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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님의 부탁에 의한 원문 해석본....

광년이 |2003.09.16 22:37
조회 216 |추천 0

하늘 다 나셨으면 그만 이제 내려오세요 저희가 있는 곳으로......

평소 네번전화하는데 한번 그것도 받을까 말까.....

그런데 이삿짐옮겨달라고.....전화를 직접.....

아 난 왜 그런 여인네들의 마음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 내가 문제인가?

시작이 미약한 건 좋지만 끝이 너무 창대해도 겁나는건데.....

아 말을 좀더 직설적으로 하고 싶지만

초시님 하늘에 좀더 계시라고 이쯤에서 자제를.....초시님 윗 공기 좋아요?^^ 

 

초시님의 간곡한 요청에 힘입어 컴백리플.....

이런 경우는 두가지로 나뉜다......

첫번째의 경우......

여잔  이사를 핑계로 정말 보고 싶었던 사람을 부른 것이다....

이삿날 신선한 노동을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의지가 되어주고..

자신의 새 보금자리를 미리 살짝쿵 선 보여준다는 고도의 계획까지

(이건 사견이므로 이 말에 책임못짐..ㅋㅋ참고로 광년인 사악함 ㅋㅋ)

 

두번째는 단순히 아주 단순히 머슴이 필요했는데 마침 생각난 사람이....

초시님이라는 아주 암울한 시나리오인데...

음 저는 첫번째라고 심증이 가는게...이유를 들자면...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친히 닦아준 대목과 밥을 직접해주었다는 그 대목....

하지만 두번째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보자면 손수건으로 닦아준건

그 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했을 수 도 있고

밥을 해준건 사주는것보단 그냥 해먹는게 절약될것같아서...

게다가 설겆이도 초시님이 했으니......

음 저 이제 그만 잔인해질래요...

전 초시님이 잔인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두 가지의 가정을 얘기해본거에요^^

그런데 너무 잔인했나 ㅠ.ㅠ 죄송요 그래서 안한다 그랬잖아요..ㅠ.ㅠ

하지만 광년이는 두분이 부디 잘 되었음 좋겠어요 진짜루~~

그 여자분과 알콩달콩^^ 좋은 소식 날려주시길.....

창대한 마무리를 기대하며^^이만 총총  

 

초시님께 드리는 글 ; 초시님아 그냥 제 생각이에요

좋아하는 그 감정 하나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그런 기분...

느끼시는 분께 제가 너무 무례했던 건 아닌지.......

좋아하는 그 마음 하나로 이것저것 재지 않으시고 한발 한발 다가가시는 모습

개인적으로 너무 보기 좋습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여자분이 도도하긴 하시네요^^ 사랑 꼬옥 쟁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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