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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가면 항상 뭘 가지고 나오는 남자친구

그러지마라... |2008.03.27 00:11
조회 64,703 |추천 0

 

공강이라 여유롭게 컴퓨터를 켰는데

순간 헐 기분좋고 산뜻한 톡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악플도 많고 공감도 있고~많은악플 어쩔...

제 남자친구 장수하겠네요 이러다;

많이 배운놈이 왜이러는지 앞으론 제가 적극 만류해야겠네요

도둑놈이라고 욕하시는분들 죄송해요 버릇고쳐놓겠습니다

 

내가 싸이공개해도 어짜피 톡안될거라서 전혀 안무섭다고했지 누나톡됬다

못할줄알았지

http://cyworld.nate.com/ydd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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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하자면 꽃다운 나이라 우기고푼 24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사귄지 1년정도가 되는 님이 계십니다.

모텔은 자주가는 편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일주일에 한번? 그러니까 대충 한달에 3번 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

(많이 가는거라고 악플달아두...할말은 없습니다만

가서 정말 서로 피곤해서 잠만 자는 경우도 많고 뭐..변명은 여기까지..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가요...

꼭 모텔에 가면 뭘 들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모텔에 비치된 것들을 가지고 나옵니다 쓸만한 것들은 말이죠..ㅡㅡㅋㅋ

그런데 요즘 모텔 물건에는 모텔이라고 써있잖아요 대부분은..

그런건 빼고 전혀 모텔티 안나는 것들은 남자친구의 가방속으로..

남자친구가 모텔을 나올때면 무슨 도둑같아요 죄진기분도 살짝들구ㅠㅠ(엄연히 도둑맞죠ㅠ_ㅠ)

처음엔 수건 한두장 치약 샴푸 바디샤워 빗 로션 스펀지ㅋㅋㅋㅋ

그러다 이제는 위에 말한것들은 기본에

모텔컵 모텔베개 모텔전등 모텔휴지통(고급스러운것..)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득템했다고 좋아라 합니다.

그럴때보면 정말 애같아요..한살 연하거든요 남자친구가요

물론 저두 뭐 녹차나 커피..같은건 안먹었을때 집에서 먹으려고 가방에 넣긴 하지만

저랑은 차원이..ㅋㅋ

 

그렇다고

평소에 도벽이 있다거나 뭐 구두쇠.돈이 진짜 없다거나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냥 제가 이런것들 왜 가지고 나오내냐고 물으면 그냥 가지고 나오고 싶대요 모텔물건들은

뭘까요 남자친구 대체...ㅡㅡ..

참고로 모텔냉장고에 비치되있는음료수 이런것들 다 먹어야되고

컴퓨터 설치되있으면 게임한시간 해야되구 월풀욕조 해야되구 뭐 ㅋㅋㅋㅋ

모텔에 낸 돈 뽑는다고 저래요..

이러다가 모텔 냉장고 모텔 티비까지 가져간다고 할까바 점점 두려워요..

 

제 남자친구같은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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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상담원k양|2008.03.27 00:20
갖구 나오기 찝찝하지 않나 그런물건들 ㅡ.ㅡ 음료수나 커피녹차 과자같은거야 안먹었을댄 아까우니 갖고 나온다지만.. 다른 사람들 손을 많이 탄 물건들인데 그걸 궂이 집에 갖고 가서 써야되나 찝찝하게ㅡ.ㅡ 굳이 그렇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집구석까지 갖구 간다는 개념이 웃긴다. 모텔측에서는 그걸 다시 구비해놔야될텐데.. 본인한테 그렇게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 꾸역꾸역 집에 갖다가 쌓아놓는 거지정신이란 하여튼.. ㅉㅉ
베플우짜든둥|2008.03.28 09:31
남친이 MT가는 주목적이 다른 분들과는 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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