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것도 않하고 있는 20살초반 남자예요...
근데 얼마전부터 친구따라서 간 Bar가 제 발목을 잡네요
제가 예전부터 조금씩모아오던 돈이 좀있어서 부모님께 용돈은 않받고 있구요
Bar를 일주일에 세번씩은 가는것같아요 처음엔 친구랑 가다가 갈사람 없으면 혼자가서ㅜ.ㅜ
가면 바텐더 여자들 술도사주고...제가 술이름 잘모르니까 메뉴판도 않보구 "그냥 맛있는걸루줘요"
이러거든여 그렇게 술마시다 보면 10만원 그냥 넘더라구요... 친구나 사람달고 가서 마시면 30만
원 넘을때도 있구요
술깬 다음날 '아 다시는 가지말아야지' 이러는데 1차술자리 가지면 술이 조금 취해서 2차는 무조
건 Bar에 가는 거에요...2주동안 80만원은 쓴거 같아요 ㅜ.ㅜ 완전 미쳤지
그래서 한번은 술자리갈때 딱 5만원만 가지고 나갔거든요. Bar안갈려구... 근데 친구한테 제가 술
취해서 돈을 빌려서 Bar에 데려가더랍니다ㅡㅡ;;
뭐특별히 거기일하시는 여자분들이 맘에 들어서 가는것도 아니고 술이 맛있어서 가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술만취하면 Bar에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쥐뿔도 가진게 없는데 이러다 저 망
합니다.ㅜ.ㅜ 님들 제발.... 저좀 살려줏메.... 악플도 겸여히 받아들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