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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날때 효과적을 대처하려면

스트레스 ... |2008.03.27 17:28
조회 169 |추천 0

결혼한지 8년차, 사내아이 둘을 가진 맘입니다.

 

결혼전에는 직장다니다가 결혼하면서 합의하에 직장 관두고 집에만 있습니다.

아이 갖기 전 8개월은 넘 무료하고 우울했고 아이 갖고는 도움 받을 곳 없이 넘 힘들게

아이를 키웠습니다. 성격상 다른 사람 도움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제는 아이 둘 유치원에 가고 낮시간은 한가로운 편이죠.

 

간혼 넘 화가 나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심호흡을 크게 하고 너그럽게 일을 받아 드이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아이들 땜에 화가 날 때도 아이 아빠땜에 그럴 때, 혹은 시댁 문제로 아님 경제적인 여건으로 ...

 

님들은 화가 날때 어떻게 푸나요?

 

전 정말 평소에는 살가운 엄마였다가 넘 신경질적인 엄마,아내로 돌변합니다.

 

그리고 나면 맘이 아프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이 모든 맘이 남편에 대한 불만때문이기도 하지만 저 역시 개인 수양이 부족한 것이죠..

(사실 결혼하고 남편한테 서운하고 시댁에게 서려운 점이 많아거든요..그 앙금이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아 쉽사리 없어지지 않습니다. 두 아이 산후조리며 돌 잔치 여름휴가 제 맘대로 결정한 바 없고 시어머니 의지대로 일 진행했고 남편도 더 거들어 제 편 들어 주지 않고..시어머니 밉다는 생각보다 남편에 대한 믿음에 대한 배신으로 지금도 부부싸움하면 그 기억 자꾸 더듬게 되면서 거칠게 말하거든요..정말 그 때 서운한 점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결론은 그 일 이후도 화를 잘 참지 못해요..참고 인내했더니 사람을 그냥 넘 우습게 아는 것 같아 저도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야지 했더니 ..이제는 작은 일에도 발끈하게 되네요..

 

저와 비슷한 입장인 분들..혹 어떻게 화를 참아내시는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 좀 알려주세요...참고로 제가 성격이 좀 급한 편이 거든요..너르러워지면 어떻게 개인 수양을 해야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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