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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이런행동 뭐에요

뽀또맛나!! |2008.03.27 21:42
조회 2,267 |추천 0

300일정도 나름 이쁜 사랑중입니다..

주말에밖에 시간이 맞지 않아서 주말데이트구요

짧게 여행을 다녀온다거나 그럴땐

주말은 하루같이 지내요~

같이 있으면 다툴일이 절~대루 없다는거..!!

소소한 농담에도 까르륵 웃고 유치한 우리지만 정말 사이좋게

잘 지내거든요~?

헌대~

같이 있다가 오빠가 절 데려다줄때요..

이제..집에 데려다 주려고 딱 차를 타는순간부터...

그동안 어케 참아왔는지;;;줄줄줄 늘어놓습니다..

저에 대한불만을요;;;

 

너희집에 왜 정식으로 소개시켜주지않느냐...

집에도 놀러가보고싶다...

너는 비밀이 너무많다..

그래서 온갖상상을 하게되고..오해가 더 쌓이는거같다..

왜 내앞에서 전화 잘 안받냐;;

집에 혼자있느냐..그래서 그렇다..그러면...

왜혼자있냐..암튼암튼...

온갖질문들과 본인의 생각을 마구마구 털어노쵸..

저도 얘기들어주고..그런거아니다..설명하죠..

솔직히 저 완전 조신하거든요 ;; 친구들만나도 전화 다 받구요;;

술을 많이 마시나..뭐 한번 속썪인적이 없는데도....저래여 ;;;

 

그래도 막무가내 일때는 저도 ..오빠도 둘다 언성높아지고

기분좋게 잘놀궁..꼭 집에 데려다주며 헤어질때는

결국 둘다 입이 쭉나와서..헤어집니다..

집에 들어가서도 기분이 찜찜한것이 싸운것도 아니고 그러타고 조은것도 아니고

아 매번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한번은

같이 있을때 차한잔 마시면서 얘기할수도 있지안느냐..

왜 꼭 헤어질때쯤 그런말을해서

신경쓰이게 만드느냐 그랬더니..

머 그냥 둘러댑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따고..

아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정말 매번그럽니다..

 

그러고 집에 가면

저나도 시들시들..

제가 전화해서 막아양떨구..

메신저로도 막그러구...

 

쪼끔 지치네여 후................

대체 왜그러는걸까???

알다가도모르겠어 진짜................

이번주말에도 잘놀구 들어와서

지금까지 이럽니다..

저도 전화하기 짜증나요!!!!

이대로 냅두자니 뭐하고

아니 뭘 실수한게 있어야 미안하다 뭐다 사과하며 풀죠~

이런경우 다들 있으신가여????????

답답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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