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관심남 제가 먼저 고백해도 될까요?

이게뭐야 |2008.03.27 22:34
조회 958 |추천 0

 

연하남을 소개팅에서 만났구

 

그담날 싸이일촌 신청들어오고 그다음날 폰번호 알아내더니 문자 오더군요.

 

사일정도 미친듯이 문자오더니 갑자기 연락이 딱 끊겼어요.

 

서로 사일간 문자 했을때 애기를 종합해보면

 

 

 

누나가 아닌 여자로 느껴진데요

 

그리구 저한테 이쁘단 말 잘해주고.....

 

관심남이 학생이라 돈이없어서 저한테 보잔말 못하는거 같아서 

 

제가 먼저 보구싶다고 말했구 그 녀석도 동감하면서 수욜날 보기로했죠.

 

그리고 니가 좋다 넌 어때? 이렇게 제가 물었을때도 수요일날봐요♡ 이렇게 답장왔구요.

 

 

 

그렇게 문자를 사.일.간 문자주고 받고는 연락이 아예 없었죠.

 

연락 그렇게 열심히 오던 관심남이 연락이 아예 없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부담스러웠구나 ..

 

수욜날.... 못보는 거구나 ............. 혼자  좌절하면서 우울해 했는데..

 

약속날 수요일에 딱 문자가 왔어요 몇시에 볼꺼냐구..

 

그렇게 못볼지 알았던 그녀석이랑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또 밥먹고 공원서 애기하다가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집에 잘 도착했냐구 문자도 오구요.

 

그담날인 오늘 또 연락이 없네요.

 

정말 확실했던건 같이 있을땐 좋아라 했어요 그녀석이.

 

영화관에서 손잡을려구 안절부절;; (쉽사리 못 다가오고.. 근데...티다났어요)

 

노래방에선 내옆에 은근히 오구.

 

집에도 언제가냐니까 늦게까지 있다가 막차타구 갈까? 그러고... (집이 조금 멉니다~)

 

장난삼아 가라구 해도 조금만 ㄷ ㅓ 놀자구.. 그랬죠..

 

그냥 날 좋아라 한다는 그런 느낌 팍팍 들었어요.. 연인사이같은..

 

 집에도착했냐구 그렇게 문자와서  짧게 주고 받은뒤았어요

 

다음날인 오늘 또 연락이 없습니다....

 

어떻게;;; 들이대도 될까요?

 

내 친한친구가 알던 녀석이라 자기가 겪어볼때 나쁜놈은 아니라구 ......

 

제가봐도 심성은 착해요 날 가지고 놀 만큼 나쁜녀석 아닌거 같은데..

 

그리구.. 참고로 왜 나한테 갑자기 연락없었냐구 물으니까

 

휴대폰요금이 너무 많이나와서 엄마한테 혼났데요... 그래서 연락못했다구..(학생이에요;;;)

 

문자도 받는거만 확인하구 전화 지금 거의 안쓴다고;;;

 

내가 싫음 수요날 못본다고 말할수도 있을껀데 잠수타도 될껀데

 

몇시에 볼꺼냐구 선뜻 물은 그녀석

 

눈 꼭 감고

 

고백 해도 될까요?

 

아님 기다릴까요........

 

아니면........... 나 혼자 착각??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