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쓰네요..
제가 나쁘고 제 여친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을려고 글을 쓰는거 아니니
악플보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7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 여친은 26살.. 대학교에는 회사 생활하면서 늦게 들어가서 이제 3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 여친이 대학교에서 포항쪽으로 MT를 갑니다.
진짜 대학교 MT예요.. 과 엠티 입니다. 다른곳은 아니구요..-_-;;
조금 속상하네요.. 제가 이해심도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요..
남자들 40명정도 여자들 15명 정도..
그냥 조금 신경쓰이네요.. 남자들은 다들 잘 알겠지만.. 늑대 본성..
그리고 술 먹음 더 그렇고요.. 괜히 여자들 술 더 먹일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거 생각하면.. 제가 조금 이해가 부족한거 같네요.. 제가 조금 소심한 성격이라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못하겠구요.. 저도 대학교 나왔고..
저희과는 특성상 여자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과엠티 가서 학교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보면 몇명 없는 여자들은 골탕먹을려고..
조금 짖굳은 게임이나 술을 많이 먹이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 대한 걱정이 조금 앞서네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가슴 크게 이해할려고 해도..
흔히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제 여친은 믿지만 어디 다른 남자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죠..
글이 길어지면 좀 지루해질수도 있네요..
제에게 필요한건 어떻게 하면.. 좀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심도 많아질수 있는지..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도 많이 있을꺼라도 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속상했던 분들도 있을꺼라도 봅니다.. 많이는 아니시겠지만..^^;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나른한 오후입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 잘 보내시구요..
내일은 주말입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