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있었던 황당한 사건(똥녀...)

안녕하세요 |2008.03.29 01:27
조회 3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모지하철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로 뛰는 전문 요원 일을 수행하고있는

한 톡커입니다.

제가 오늘있었던 일을 말해볼게요

때는 바야흐로 오늘 아침 출근시간 !!

제가 지하철역에서 근무를 유난히?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릿다운 여성분.. (20대??초반?)이 땀뻘뻘흘리고 서계시는 겁니다.

  (저희역이 대학교가 많아서 대학생들이 많아요)

이 지하철 역에서 식은땀을 흘리고 계시는데 너무 이쁜나머지 계속 쳐다보며..

침도흘릴뻔하면서 지나가고 근무지에 들어가(흔히말하는 초소라고하죠?)

모닝담배와함께 메트로타임즈 라는 공짜 신문을 읽으며 욕을 랩퍼로 하는사이 ... 

어딘가에서나는 쾌쾌한냄새.... 마침 지하철이 오고있길래 나가서 동태를 살피러 나가려던 찰나

순간 카오스댐지+100만배 x 원기옥의파워를 짓누를듯한 냄새와 광경을 목격 할수있었습니다.

그것은바로..... 그여성분이 앉자서...초소뒤에서.. 응모씨의 아들 X아 를 싸고 계시던거엿습니다

근데 뒤쪽으로 보고싸고 계셧는데 아직 저를 못본겁니다... 흠..저는 차마 말을 이을수가없고..

저기요...이랫는데 순간 철퍼덕... 여성분의 엉덩이와 그 아드님은 .... 뽀뽀를....

때마침 지하철이 오는순간.... 칼루이스의 발바닥 RPM을 능가하는 속도로.. 지하철 안으로 쏘옥 들어간 것이엇습니다... 저도 당황햇던지라 .... 놀래서..땀만흘리고.. 그런데 중요한건... 냄새...

그것을 쳐다보았을땐 이무기가 한마리의 용이되어 승천하듯. 아직도 식지않은 열기와 아지랑이와 함께... 승천할 준비를 하고계시던거였습니다....어찌열기가..대단하던지...

그것을 치우는 순간 저는 비로소 이건 아니다 싶어... 아까 신문을 읽으며 햇던 욕을  또다시

랩퍼로 간드러지게 불럿습니다....

암튼.. 참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그여성분.! 1호선에있는 I대학교 학생분 이신거같은데!

아무리 급해도 때와장소를 가리시게!!  당신덕분에 내 하루는 냄새났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