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킬러임당.
이번 추석 참 비 많이 왔져.......
지금도 무지 막지 하게 오지만.........
어제 킬러.. 출근하다가...... (킬러 사무실과 집은 엎어지면 코 깨지는 거리..)
군인 장병들이........ 버스 한대에 가득 메우고 왔네여...
왜 왔을까?
동네 이장님한테 물어 보았져..
"벼베로 왔다"고 하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녕 군인의 일터란 어디란 말인가........?
하는 생각과...
정녕 이게 사실인가?
저 밑에 지방은...... 수해 복구를 못해서 군인이며, 민간인이 동원이 된다고 하는데....
여기는 수확을 할 때가 되어서...... 벼를 베는데 군인이 동원이 된다.......
순간, 하늘도 무심하시지...하는 생각이 들었네여..
우리 지역 입장으로 보면 좋지만.....
지역두....... 잘골라서 군대를 가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두 들고......
절대루...수해난 곳에서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반면, 이런 생각두 들었네여..
똑같이 물난리로 고생하는거 보단.........한쪽에서 수확 하는 기쁨도 있어야 한다.
하긴, 똑같이.. 수확의 기쁨이 있으면 좋을 일이지만.........
님덜.......힘내시구여..
우리 여기서 수확 많이 해서........저 밑에 지방으로 보내드렸으면 좋겠다는 킬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