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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이 향기를 만나다.....

michelle |2008.03.31 01:40
조회 476 |추천 0

안녕하세요?  사공방 여러분..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어제 드디어 향기씨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네요.

많은 만남들 중에서 이렇게 사공방을 통해 좋은 친구를

얻게되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 마냥 우리는 hug 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역시 향기씨는 곱고 예쁜 마음씨처럼 곱게 생기셨더군요.

우리는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에 운치있는 예쁜 cafe 에 가서 차를 마시며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소녀 마냥 이런 저런 살아가는

얘기들을 즐겁게 나누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금방 다가오고...

남편 되시는 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향기씨를 Pick up 하러 오셔서

작고 갸냘픈 아픈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밝고 의젓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를 보면서 수줍음 탓인지 말을 잘 안하더라구여..ㅎㅎㅎ

그런 사랑스런 아이를 힘껏 끌어 안아줬습니다.

다음번에 볼때에 하나의 수줍음이 사라지기를 기대하면서....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돌아 오면서 좋은 친구를 얻게되어

흐믓한 맘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곳은 모두들 자고 있을 시간이네요.

좋은꿈 꾸시고..

밝고 유쾌한 한주 시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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