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의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괴로움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의 아버지.. 거의 2틀에 한번씩 술을 드시고 옵니다. 어디서 그렇게 술을 드시는지..휴..
근데 중요한건 아버지의 술버릇...
제가 아침에 출근때문에 아침 7시에 일어 납니다. 근데.. 아버지 술드시고 오시면 대부분
11시나 12시쯤 되구요..제가 20살이 되기 전부터 생기신 술버릇.. ㅠㅠ
항상 술을 드시고 오시면 저를 깨웁니다.. 미쳐 버리겟습니다. 처음엔 아버지의 사랑이라
생각햇습니다. 깨우고 나서 항상 1시간 가량 설교를 하십니다. 설교.. 인생설교죠.
근데 항상 똑같은 말씀에.. 그렇게 3년을 지내오고 있습니다.
군대는 장교지원으로 좀있다가 가게 될꺼 같고요. 군대 가면 그 설교를 안들을수 있지만..
2틀걸러 술을 드시고 오시는 아버지. 술드시고 그냥 주무시면 되지만
정말 필름이 끊키실 정도로 안드시고 오시면 항상 깨우셔서 저를 괴롭힙니다.
아.. 아침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아버지한테 진지하게 이야기도 드려 봣습니다.
근데... 그래 다음부터는 그런일 없도록 하마.. 이말만 몇십번째는 되는거 같습니다..ㅠㅠ
이버릇 고치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