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눈팅만하다 한번글을 써보게된
19살 풋풋한 여고딩입니다.
몇일전 일인데..
저희학교는 남녀공학입니다.
그런데 저희학교에 왕따가 한명있습니다.
여학생인데 고2때까지는 그냥 친구도 그럭저럭 있었고
잘놀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날부터인가 그친구
왕따가 되어있더군요.
알고보니. 그 왕따가 자기 친구의 남자친구를 가로챘다네요.ㄱ-
그게 왕따가 되어야할 이유인진 모르겟지만.암튼. 그 왕따.
맞고 있더군요..가만히 서잇는데 애들이 날라차기 하고
머리 슬리퍼로 헤드샷하고 화장실 청소당번인데 개 혼자 화장실청소
시키고 그 왕따 청소하러 갔다오는 사이에 책상하고 의자 운동장에 갔다 버리고
저가 봐도 좀 너무하더군요.
애들이 너무 심하게 하길래. 저가 그애를 좀 보호해줫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렇게 당하고잇는걸 보고잇으니
불쌍하기도 하고해서.
그런데 이 왕따.. 3월14일날 사탕을 주더군요. 그것도. 사탕풀셋트를...
솔직히 받고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잇엇죠.
쪽팔리자나요. 괜히 나한테도 불똥튀면.
처음엔 대수롭게 생각햇죠. 그런데 갈수록 아침마다 우유와 빵을 나에게
제공하고 점심에는 음료수를 제공하고
이년이 미쳣나.. 어제 저 편지한통받앗습니다.
익명이더군요.
편지내용은
나... 너 좋아해도돼..?
장난이겟지 넘기려하는데
그 왕따가 자꾸 걸리네요.;
왕따년 나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다른남자일까..
아니 글씨체는 여자 글씨체인데..
아 머리가 너무아프네요.
만약 그 왕따년이면
오늘 점심시간에 화장실데려가서
귀싸대기를 날리고 착공격하고 링반동해서 대가리
뽀사버릴겁니다.
개가 앉는 의자마다 압침을 놓아서 엉떵이 구멍내머릴거고
손톱마디마디 마다 칼로 도려낼겁니다.
톡여러분 전 레즈 정말 싫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