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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민우의 굴욕(?)

쏜냥 |2008.04.03 12:27
조회 393 |추천 0

오늘 엔터 톡톡에 전진씨 사진보니.

며칠 전 저희 엄마와의 대화가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

 

본의아니게 신화의 민우가 굴욕당한 내용인 즉슨...

 

며칠 전 S방송사의 연예프로그램에서 신화가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며 나오더군요.

 

전 엄마랑 그냥 보고 있었죠.

 

그런데 울엄마.

"신화네"

 

그러십니다. 그러면서 맴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으로 잡히자.

에릭. 앤디...

그러면서 쭉 맴버들의 이름을 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울엄마, 올해 55세면 연세도 조금 있으시죠.

 

드라마 메니아 중 한분으로서 에릭은 드라마에 나왔으니 알고 계실거라 했고.

앤디는 요즘 버라이어티에 종종 나오고.. 얼마전 상플인가요? 아니.. 해피투게더인가?

그 사우나에서 노래부르는거요.

거기서 나온 걸 보고 아셨더군요.

 

그리고 동완도 드라마에 나왔었고, 전진은 찰리박? 아버지 덕에 아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혜성은 어찌 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한말씀..

 

"민우는 잘 안나와서 모르겠다."

 

네~ 민우씨 M으로 활동하시죠.

그치만 그런 음악프로는 잘 안보시고,

또 M이라는 이름이 낯설으셨나봅니다.

 

5명의 이름은 얼굴과 매치를 해가며 잘도 외우셨지만..

민우씨의 이름은 제가 겨우 가르쳐 드려서 알았다는...

 

민우씨.. 분발하셔야겠어요~ㅋㅋㅋ

 

 

별로 웃기지 않은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생각나서 급~ 쓰느라 별로 재미 없게 써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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