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터 톡톡에 전진씨 사진보니.
며칠 전 저희 엄마와의 대화가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습니다.
본의아니게 신화의 민우가 굴욕당한 내용인 즉슨...
며칠 전 S방송사의 연예프로그램에서 신화가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며 나오더군요.
전 엄마랑 그냥 보고 있었죠.
그런데 울엄마.
"신화네"
그러십니다. 그러면서 맴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으로 잡히자.
에릭. 앤디...
그러면서 쭉 맴버들의 이름을 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울엄마, 올해 55세면 연세도 조금 있으시죠.
드라마 메니아 중 한분으로서 에릭은 드라마에 나왔으니 알고 계실거라 했고.
앤디는 요즘 버라이어티에 종종 나오고.. 얼마전 상플인가요? 아니.. 해피투게더인가?
그 사우나에서 노래부르는거요.
거기서 나온 걸 보고 아셨더군요.
그리고 동완도 드라마에 나왔었고, 전진은 찰리박? 아버지 덕에 아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혜성은 어찌 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한말씀..
"민우는 잘 안나와서 모르겠다."
네~ 민우씨 M으로 활동하시죠.
그치만 그런 음악프로는 잘 안보시고,
또 M이라는 이름이 낯설으셨나봅니다.
5명의 이름은 얼굴과 매치를 해가며 잘도 외우셨지만..
민우씨의 이름은 제가 겨우 가르쳐 드려서 알았다는...
민우씨.. 분발하셔야겠어요~ㅋㅋㅋ
별로 웃기지 않은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생각나서 급~ 쓰느라 별로 재미 없게 써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