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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나랑 인연인게벼(3) ㅡㅡ;

샤카 |2003.09.19 21:32
조회 16,599 |추천 0

짜잔~  ㅎㄹ ㅎㄹ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지금시간이..7시 50분.. 저녁 식사들 하셨나 모르겠군요.

저두 지금 금방 라면에 밥 말아먹구 왔답니다.

밥 얘기하니깐.. 갑자기 생각났는데..

전에는 제가 밥을 많이 먹었거든요..

글쎄뭐 어느정도 먹는다 얘기하면 설명하기 곤란하고.. 후배의 말을 빌자면

"언니는 결혼할때. 돈많이 버는 남자랑 결혼해야되..."

"왜???"

"어머.. 언니 생각해봐.. 형부가 언니 밥값댈려면 얼마나 월급을 많이 벌어야겠어..

끼니 때마다 밥먹지.. 밥먹은지 얼마안되서.. 간식으로 소세지..맛살..눈깔사탕 이런거 사먹지... ㅡㅡ;

언니 끼니수로 따지면 하루에 6끼 먹지 아마 ㅡㅡ;;  형부가 꾀많이 벌어야 할껄.."

"이씨~~ 주글래?? "

"머가머가.. 언니 글고.. 남자 사귀면 꼭.. 언니 밥먹는거 보여줘야대 ..안그러면..

신혼첫날 언니 밥먹는거 보고 도망갈지도 몰라.."

"야!!!!!!!!!!!!!!!!   "

 

쩝.. ㅡㅡ;; 그날 후배녀석은 저한테 반 죽음 당하고 두번다시 ..그런얘기 안하더군요.. 

아..그렇다고 절대로 살찌진 않았고..상당히 마른편입니다. 별명.. 젓가락.. 절벽(?).. 전봇대..

하프(?) 왜 하픈지 궁금하시죠?? 갈비뼈로 하프를 친답니다. ..ㅡㅡ;; 쩝

 

여기까지.. 밥얘기로 잠깐 몸 풀이 얘기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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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못읽으신 분들을 위하여~~ 늘 시작하는

전편 스토리 요약

 "이놈이 나랑 인연인게벼(1)" 을 요약하여  1줄로 나타내면

 "천리안 채팅방에서 만난 놈팽이와 데이트약속을 잡았다!!!"  입니다.

 "이놈이 나랑 인연인게벼(2)"을 요약하여 1줄로 나타내면

 "천리안 채팅방에서 만난 놈팽이와 결혼할려다가 헤어졌다!!!" 입니다.

 

드디어 이어지는 이놈이 나랑 인연인게벼(3)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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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남과 헤어지고 난  며칠 뒤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5시쯤에 어떤 젊은 남자가 집으로 찾아왔더라는것이다.
결혼을 작정하고 YM씨를 사귀었지만.솔직히 집에 데려온적 한번두 없었고
만난것도 한 10번도 안됬던거 같다 ㅡㅡ;
YM씨 얼굴을 모르던 엄마 아빠는 문을 열고 영문을 몰랐다는.. ㅡㅡ;

 

대충 이야기를 듣자니..

엄마는 거의 속옷바람(?)으로 계셔서 못나가시고..(왜 속옷 바람이었을까 궁금하지만.... 모르는척 해두자) 아빠가 나가서 문을 열어 봤더니.. 웬 멀끔한 사내녀석이.. "안녕하십니까!! JA씨를 사랑합니다."

하면서 현관문앞에서 소리를 지르더란다..

 

당황한 아빠는 잠시 머뭇하시더니.. 일단, 들어와서 얘기하자고..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셨다는것이다.

 

여기서.. 잠깐..난 참 궁금했다..

울 아빠는 전편을 봐서 알겠지만, 결코.. 호락호락 한사람이 아니다.

뭐 쫌만 문제있어도.. 은행이고, 어디고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면서

"도대체 일을 왜 이따위로 하는거야.. 은행장 나오라고해!!!!"  하면서 무서울것 없는 분이었다.

아빠가 거울보시면 거울에 비친 당신 모습에 스스로 무서워서 놀라실껏 같다는..생각을 아주 가끔해본다

하여간.. 울아빠는 호랑이다.. 웬만한 놈팽이가 집에 쫓아와도.. 울아빠왈

" 이 셕키.. 머하는 넘이야!!! 당장 니집에 가!!  어디..남의 집 다 큰딸을  쫓아다니고 X랄이야!!!"

뭐 이하.. 욕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임산부, 노약자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을 위해 생략한다..)

 

그런 우리 아빠가 너무나도.. 쉽게.. 이 채팅남 YM씨를 집으로 들어오게 한것이다.

나중에 물었더니.. 그 전날 밤에.. 울 아빠가 대통령 꿈을 꾸었단다 ㅡㅡ;;

뭐.. 이승만.. 윤보선..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아 노무현은 아니군 ..)

(대통령 꿈을 꿨으면 복권이나 사실것이지.. )
그래서.. 그날 좋은일이 생길줄 알고.. 내심 기다리셨는데.. 하루종일.. 암일두 안일어 나더란다..

그런데 5시쯤 멀끔한 놈이 찾아왔으니..아버지 생각에는 혹시..이놈이 울집과 인연이 있는놈인가

싶어서 심하게 욕을 못하고 들어오게 했다고.. 나중에 얘기해주셨다.

 

어느 남자건 마찬가지겠지만.

처음 여자집에 와서... 딸을 사랑하니..결혼하게 해달라고 얘기하기란 쉽지 않을껏이다.

아마 너무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꺼다..

물론.. 처음부터..능글능글하게 말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조심해야된다. ㅡㅡ 상습범일지도 모른다

 

하여간..YM씨도 나름대로 떨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덜덜덜.. 떨면서..

"JA씨를 사랑합니다. 결혼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다가.. 아빠가 뭐라고 한마디했더니

더이상 말도 못하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왔단다.

나중에 내가 물어봤다..

"아빠가 그때 뭐라고 했는데???"

"어.. 그놈 혼자 머라고 옹알옹알 거리는데 당췌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가데 ㅡㅡ;"

쩝 ㅡㅡ;; 어이가 없어서...

아마 너무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했나부다..

그때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YM씨는 회상한다..

 

그런일이 있슨뒤.. 한동안.. 뜸했다.. 연락도 없고..문자도 안왔다..

나는..... 내심 쾌재를 불렀다..드뎌 내세상이다.."난 자유인이다.!!!!" 를 연신 외치면서..

한동안 못했던.. "팅"을 시작했다..

 

내나이 꽃다운.. 27세는....  그렇게  많은 팅들과 스쳐간... 남자들과 함께..흘러갔다.

(쓰고나니 말이 이상하다..ㅡㅡ; 절대로.. 만난 남자들과 이상한 일은 없었다는것을  분명히 해둔다 )

 

하여간.. 그뒤로 YM씨는 잠잠했다.. 그러나.. 몇달이나 지났으랴.. 한 4~5달 지났나..

전화가 왔다.. ㅡㅡ

"바쁘니?? " YM씨였다

(헉 이놈머야.. 한동안 연락안하더니.. 왜 반말로 시작해 이거.. )

나도 질수 없었따..

"어 바뻐.. "

"시간 괜찮으면 차나 한잔하자.."

"시간없어.. "

"오늘 말고.. 나중에라도.. .."

"오늘도 없고.나중에도 없고.. 영원히 없을 꺼야..."

(나란 여자는 여전히 못됐다 ㅡㅡ;, 그때는 왜그렇게 싫었는지 모르겠다..)

"그래....."

"넌 미팅안하니?? 너두 미팅좀 해봐.. 다른여자 만나.. 세상에 발에 체이는게 여자다 ㅡㅡ;"

"어.. 미팅했었어.. 영어 선생이라는 여자 만났었어.."

"그럼 사귀지 그래.. ㅡㅡ;"

"그여자 . 내가 맘에 든다고.. 편지도 쓰고.. 계속 만나자고 그러더라.."

"오~~ 잘됐네.. 야.. 너 좋아한다는 여자 있으면 사귀어.... 제발 좀 빨리 장가 가라 ㅡㅡ; "

이여자 참 못됐되.. ㅡㅡ; 내가봐도 못됐다 정말.. 속된말로 왕싸가지다 ㅡㅡ;

그러나.. 그때는 YM씨가 정말루 다른여자와  결혼해주기를 바랬다..

잘됐다고 생각했고.. 빨리 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다른여자와 결혼하기를 진심으로 바랬다..

"근데 .. 헤어졌어.."

웬날벼락이냐... 잘됐다 싶었는데.....

"머야.. 왜 헤어져 너 미쳤냐?? 너 좋다는 여자 있는데 왜 헤어져.. "

"그게 .. 말이야.. 안돼더라.. 다른여자 만나도.. 니가 생각나 "

이게 또 웬말이냐..  나는 여적 뭐.. 사람을 너무 좋아하면 책을 봐도 그사람얼굴이

어른거린다는 말은 영화나..책속에 나오는 말인줄 알았다..나는 그런 경험이 한번도 없었다.. ㅡㅡ;

 

여기서 잠깐.. 나는 취미가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에 목숨을 거는 매니아~

뭐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겜하다보면.. 내가 누굴 좋아했었나. ㅡㅡ 하면서

겜에 열중한다.. 뭐 얼굴이 어른거린다..어쩐다... 그랬다가는 케릭터가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기 쉽상이다.. 이거는 온라인 게임을 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껏이다 ㅡㅡ;

가끔.. 나의 생활이  "폐인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가끔 올라오기도 한다.

컴퓨터 책상앞에 라면남비 올려놓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질하면서..

왼손으로 마우스 딸각거리며 게임하는 사진인데..아마 다들 자주 봤을꺼다 ㅡㅡ;

 

하여간..난 누가 어른거리네 어쩌네 이런거 말두 안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YM씨의 말이 이해가 안됐다.. 이눔이 미쳤나 ㅡㅡ;; 웬수작이야..

"하여간.. 그건 니사정이고.. 니가 잘못한거야..다른여자 더 만나봐..알았지.. ㅡㅡ 그리고 전화좀

하지마.. 짜증나 .. "

이 이후에도 몇통의 전화가 왔었고..그럴때마다..넌 배알도 없는 놈이냐.. 자존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하면서.. 심한 말을 해댔다..하여간, 지금 그때 생각을 하면 .... 결혼후에 있을 후환이 좀 두렵다 ㅡㅡ;

어째꺼나.. 넘 심하게 말을 해대서 인지..그뒤부터는 전화는 안했다..

욕을해대는 나두 민망한데.. 듣는 놈은 오죽하랴 ㅡㅡ;;

 

그러나..여전히  2~3달에 한번씩 "뭐하니??"  또는  "어떻게 지내??", "바쁘니??"  하면서

문자를 날려왔다.. 나도 고집하면 한고집하는데.. 문자 받고 절대.. 답장 안했다..

전화를 바꿀까..하고 생각해 봤는데.. 몇년씩 써온 핸드폰 번호를 바꾼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거기다 나는 S 통신사의 장기 우대 고객으로 엄청난 금액(아마 200원이었나.. 그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ㅡㅡ; )의 할인을 받고 있었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이제는 문자가 와도..그려러니..하면서 그냥 넘겨 버렸다...

"띠리리 띠리리" 

"야.. 너 문자왔어.." 

"어 ..아씨.. 또 그놈이야.. 스토커.. 짜증나.. 도대체 이거 몇년 째야.. 일년두 넘었네..지겨워 ㅡㅡ;"

"어. 그 스토커 대단하다 벌써 1년 넘게 문자만 보내는거야?? 지독하다야.."

1쯤 지나고 부터는 YM씨는 내 친구들, 일가 친척들, 그리고 회사동료들  사이에서 조차도

"스토커"란 별명으로 불려졌다. 이사실을 지금 울 남친은 모른다 ㅡㅡ; 알면 날 죽일지도 모르겠다.

하긴 요즘 자기 얘기를 이렇게 게시판에 올리는 지도 모른다.. 알면 거품물고 쓰러질꺼다..

어제도 열심히 게시판에 글쓰는데.. 삐리리삐리리.. 하면서 핸드폰이 오더군.

뭐하냐고 묻길래.

"어~ 나 소설써~"

"오~~ 야 너 웬일이냐..니가 소설을 다 쓰고..오래 살고 볼일이다...먼데  나도 좀 읽어보자.." 

"어 .. 나중에.. ㅡㅡ; 보여주께.. 나~~~~~~~~~~중에 ㅡㅡ;; "

어제도 알려달라고 찡찡대는걸.. 간신히 다독 거려서 전화를 끊었다..

또 얘기가 딴데로.. 흘러가는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하여간.. 이하.. YM씨는 스토커라 칭하겠다.. 일단. 그 이후 부터는 내가 스토커라고 불렀고

내 주위 사람들도 스토커라고 해야 누군지 알뿐더러..

 ㅡㅡ 개인적으로 영문키로 자판을 바꿀려니 힘들기도 하다..

 

하여간 스토커는 근 1년간을 심심하면 한번씩 문자를 보내서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그러던 01년초 쯤.. 나는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엄마와 농수산물 시장에 가는길에 유턴할려고 기다리는데..나와는 전혀 상관도 없던

옆차선의 에쿠스와 소3가 지들끼리 껴주네 마네 하면서 싸우다가 결국 에쿠스가 내차 뒷 범퍼를

들이 받고 말았던 것이다. ㅡㅡ 사고나도 지들끼리 사고날껏이지..애궂게 가만히 있는

내차는 들이 받누 ㅡㅡ;;

하여간.. 지금도 후회가 되는건.. 당시에 뒷범퍼만 교체했는데..

잘못한거 같다.. 차를 아에 새로 사달라고할껄. ㅡㅡ; 에쿠스 돈도 많을텐데 .. 쩝

 

 

하여간 엄마는 충격에 의해 앞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치셨고.. 나는 놀라서 뛰어 나갔다..

다행히 사람이 죽거나 하는 큰사고는 아니었지만.. 후유증이 있을지도 모르니..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 2주진단 을 떼어주었다. 다들 알겠지만..2주면 그냥 쉬라는 얘기다.. ㅡㅡ;

나는 때는 이때다 하여 회사에 얘기해서 4주를 쉬었다 ㅡㅡ;

취직한 이래 이렇게 1달간  편하게 쉬어 보기는 첨이었다.. 뭐 병원에서 밥주지..할일없이 맨날

TV보지.. 뭐 집 가까우니깐.. 집에가서 목욕하지.. 세상에 이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거기다 월급 나오지 ㅡㅡ;

그렇다. 나는 콩가루 환자였다

그래도 환자라고 화장은 할수 없어서.. 항상 꾀재재한 모습으로 지냈다..

꽤재재하게 있으면 왠지 아파보이고.. 불쌍해 보이니깐..그래야 할 껏 같았다..

하루는.. 밥먹고.. 간호사가 찜질 팩을 가져다 주길래..

허리에 팩 받치고.. "청산~~~~ 어.. 시원하다..ㅡㅡ;"하면서 누워서

쉬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그러고는 몇시간이나 지냈을까?? 눈을 떠 보니.. 헉.. 스토커가 눈앞에 있는것이었다

것도.. 병원침대 옆에 의자에 쪼그리고 앉자서.. 나를 계속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난 기겁하고 놀랐다.. 허걱.. 이인간이 여기 왜온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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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9시 19분 보시는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군요..

보시는 분들은 잠깐인데.. 하두 오래된 얘기라서 기억을 더듬으면서 쓰는 저는

2시간쯤 걸리네요 ^^;;

 

글을 읽던 옆자리 회사후배 L양이..

"언니! 지금까지는 잼있는데.... 넘 길면 잼없어.. 4편안에 끝내버려.."

"알았따.. 노력해 보께.. ㅡㅡ;"

그랬는데.. 도저히 4편은 안되겠고.. 5편에 끝내야 겠네요.. 

아마 4편은 잼있을꺼에요.. 저의 방탕했던.. 29살~30살 시절 얘깁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좀 엽기라서......

실제 생활을 얘기하면 황당하기 이를 데 없어서.. 허허..

 

하여간.. 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리풀을 달아주신

착한아이님

허수아비님

파수꾼님

카고메님

그리고..

저의 협박에 못이겨 추천을 눌러준

L양, B양,K양, L군 4명과.. 진짜 저를 모르는데도 추천을 눌러주신 나머지..  3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재미있게 읽어주신 독자여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꼭 끝날때 인사하는거 같죠?? 그러나.. 항상 만화영화 볼때도 나오자나요.. 끝날때.. 스폰서..라고..

글올리는 사람한테 스폰서는 리플 달아주거나, 읽어봐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4편하고. 모래 5편을 마지막으로 끝내 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클릭, 이놈이 나랑 인연인게벼(4)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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