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인이랑 떨어져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 만 나면. 늘 안타까워서 어쩌지 못하죠.
문자, 전화 통화는 매일 하고요. 그런데 며칠전, 친구들이랑 술 먹는다고, 그러대요.
전화통화하는데, 갑자기 자기야, 나 바람피울꺼다. 지금 멋진 남자들과 부팅 중이다, 그러더군요
어이없어 말을 돌렸죠, 2시간쯤 지난다음에, 다시 통화가 되었는데, 조금전과 똑같은 소리하더군요. 술 먹어서 거기에 대한대꾸는 안했습니다. 다음날 미얀하다고, 자기만 죽도록 사랑 할꺼라고
그러더군요. 전 받아 주지 않았죠. 그랬더니, 문자가 왔습니다. 그렇게 이해 못하겠냐고...
저 그랬죠,, 비약이 아니라 사람 죽여놓고, 실수였다고 하는것 과 똑같은 얘기라고,,,,
입에 담을 말이 있고, 담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고... 그랬더니, 애인왈,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제가 답했죠,, 바람피고 싶으면, 피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마음대로 살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답이 왔더군요.. 제가 소심한 건가요????
아무리 농담이라도, 연인들끼리는 상처 주는말 삼가해야 돼요..
조심할건 하면서, 님들도 좋은 만남 쭈욱 이어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