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런건 아닌데..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전 작년 1월에 결혼을 했고 여친은 제가 결혼하기 2개월전에 애를 낳았습니다.
근데 혈액형이 달라서 확인결과 남편의 아이가 아니더군요.
저한테 친자확인을 해보니.. 제가 아이 아빠가 맞더군요.
정말 미칠노릇이네요. 근데 아이 낳자마자 친자확인을 안하고 이제와서 이러는것도 당황스럽구요.
지금 집사람은 임신 8개월째라서 진짜 답답하네요.
혹시나 이 사실을 알게되면 충격을 받지 않을까 싶고... 지금 예전여친은 이혼 위기에 처해있고
완전 미치겠네요. 이거 어떻게 수습해야하죠?. 진짜 일부러 이런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