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9세, 남자 31의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2개월이 조금 넘었고 정식으로 교제한 지는 한 2-3주 정도 된거 같은데요.
남자친구 경제적 상황이 그리 좋진 않아요. (모 확실하진 않지만요)
우연한 기회에 캔버스화 색깔이 이쁘다 라고 시작해서.
은근 한 번 떠봤어요. 저거 사달라고. 그랬더니 반응이 없는거예요.
솔직히 여자들 그런거 바라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 가요?
어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런걸 바라는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거예요.
저는 가격을 떠나서 고액의 물품도 아니고 39000원인데
생일이 8월인데 그 때 사주겠다고 해서.
많이 서운했어요.
그런 걸 요구하는 여자친구가 이상한건지.
남자친구한테 너무 서운해요.
보통 남자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