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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기생했던 기생충 같은 인간이여.

날으는닭고기 |2003.09.20 11:24
조회 1,157 |추천 0

뭐가 문제요?

 

남편이 싫소?

 

헤어지면 끝날것 같소?

 

않보고 살아가면 삶이 편할것 같소?

 

허허허허 자신을 스스로 위로 하려 하지 마시오.....

 

아이들? 이미 끝났소....바르게 못자랄 것이오....아이들 성적표를 보시오...

 

이야기를 해보란 말이오...아이들은 이미....신경이 바늘끝보다 날카로울 것이

 

오...거기에 기름을 붓는 이혼이라....거 대단하오...아이들을 생각해서 이혼이

 

라....

 

내가 힘들어서 버러지 같은 인간 보기 싫어서....아이들이 어떻게 되든 난 상관

 

없이...거참 삶을 재미있게 사는것 같소..

 

지금 아이들 앞에 가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오..

 

"난 너희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어..내가 편히 좀 살아야 겠어."

 

아이들 운운하지 마시오..

 

남편이 술을 먹든 일을하지 않고 놀던..와서 무조건 패든....바람났다고 우기든

 

....

 

남편이 술을 먹을수 있는것은 돈이 있다는 것이요

 

남편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지 않아도 돈이 있다는것이요

 

남편이 와서 패거든 남편을 이길수 있는 운동을 하시오.

 

남편이 바람났다고 우기거든 일 그만두고 3년간 집에서 나가지 마시오.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 남편이 일을 하러 갈것이오.

 

잘 생각하시오. 지금까지 참았던 것이 아니라 주변의 눈이 무서운 것이 였겠지

 

오.....

 

허허허 살기싫고 힘들면 이혼한다고..이혼....허허허 그럼 뭐하러 결혼했소?

 

이럴줄 몰랐소? 결혼 왜 하셨소? 그 남잘 그땐 사랑해서 했소?

 

웃습소....우수워....결혼하고 이제 이혼이라 하시오 시원하게 하시오...

 

하고나면 자식들 잘 크지 싶소..아주 잘...행복한 어머니 밑에서 잘 클것이오..

 

그리고 자식은 결혼시키지 마시오...어차피 이혼할것 아니오.??

 

내 글이 길었소?? 내 집에 하늘을 나는 닭이 한마리 있는데..내가 닭장에 넣어

 

두고 3년이 지나니 날지 못하더이다...지금 사람들은 다 닭으로 알고 있소..

 

근데 그 닭은 하늘을 날수있소....날이유가 없어 날지 못하는 것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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