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읽은적은 많지만 써본적은 없는데 이렇게 답답함에 글을 쓰게 되네요.
남자친구의 나이는 24살 이고 전 22살 2살차이 입니다.
제 고민
1.남자친구와의 비밀스런 사귐때문에 나와의 약속이 있어도 친구에게 달려가는 남자친구..
2.이성친구와 내앞에서 보란듯이 서로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옛이야기에 젖어서 재밌게 노는모습.
3.사귄지 한달밖에 안된 우리사이.. 하지만 사귄지 20일정도후 맺은 성관계.
4.처음보다 줄어든 남자친구의 연락.
5.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없어 헤어지잔 말을 입버릇처럼..
1/남자친구와 비밀스럽게 사귀고 있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친구가 절 좋아한적이 있어서 예요..
이런저런 이유로 몇명에게 밖에 사귄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2/남자친구의 후임과 남친의 이성친구랑 넷이서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저와 놀때보다 더 신이 나 있더군요.. 저로 챙겨주면서 .. 칭찬에.. 매력적이라는 둥.. 예전에 그 이성친구가 남자친구를 좋아햇엇다고 하더군요.. 그 일로 4번정도는 싸웠을겁니다.
3/사귄지 20일이 다되갈때쯤 어느날밤 통화를 하다가 너무 보고 싶은거예요 보고싶다고 하니깐 남자친구가 그럼 자기 집으로 오래요.첨엔 갈생각이 아니었지만 장난식으로 하다가 정말 가게 되었어요.. 물론 그집에 부모님과 형들도 계셧구요.. 그렇게 새벽 2시에 몰래 잠복?해서 남자친구 방까지 무사 귀환! 서로 꼭! 끌어안고 잠을 자다가.. 덜컥.. 남자친구가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을 햇나봐요.. 그래서 흠.....그뒤론 남자친구집에서 만나기만 하면 매번.. ........
4/처음엔 사랑한단 말도 잘해주고 연락도 잘하던 남자친구가 요즘엔 집에 들어갈때도 들어갔다는 문자한통을 안해주고 일어나서 뭐한다는 연락하나 없네요..
5/남자친구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자꾸 헤어지잔 말을 많이 햇어요..
그냥 오빠 동생사이었을때 남자친구에게서 들은 예전 여자친구와의 6년간의 연애 이야기..
너무 좋아했지만 헤어져야 햇다는 말들... 그 여자와 매일 만났고 같이 있는 시간만으로 행복했다는 것들과 모든이야기들..... 정말 진심으로 그 여자를 좋아햇을때의 행동이 저에게는 보이지 않앗어요.. 그래서 절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힘이 들엇어요.. 집착아닌 집착하게 되고,, 문자도 보고 .. 그것때문에 많이 싸워서 지쳣는지 이젠 전화를 해도 시들시들해요....
어떻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