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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 태아 감정표현 한다

돈키호테 |2003.09.20 20:38
조회 3,454 |추천 0

엄마 뱃속 태아 감정표현 한다

태아는 자궁 속에서 이미 웃음과 하품, 눈 깜박거림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영국 방송사인 ‘스카이뉴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아기들이 태어난 후 엄마에게서 웃음 등 표정을 배운다는 이전 주장을 뒤집는 것이다.

영국 런던의 한 건강관리센터 산과전문의 스튜어트 켐벨 교수는 “3차원 및 4차원 스캐닝 기술을 통해 태아의 자세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다운증후군과 같은 태아의 선천적 질병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되는 등 아기들의 건강관리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캠벨 교수는

 

 △태아가 행복해서 웃는지 아니면 자궁 내에서 어떤 일이 생겨 혼란스러워 울게 되는지

△태아가 캄캄한 자궁 속에서 왜 눈을 깜박거리는지 등의 의문점에 대해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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