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린건~
직장 여선배를 좋아하고 있는데~
그 누나는 32살이에요~ 나이에 비해 상당히 어려보이구요~ 현재 남자친구는 없구요~
그덕에 회사에서는 알게모르게 그 누나 잘들 챙겨주고 있구요~ 물론 유부남이 대다수구요~
그런데 전 그 누나보다 2살이 어립니다~ 학교다닐때랑 달라서 그정도 나이의 여자라면 남자의
여러가지 면을 볼거 같아 왠지 가능성이 없을거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왜 남자 안사귀고 결혼안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요~
또 혼자 영화보고 놀러갔다오고 그러는거 잘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쩌다 문자 주고받는 정도구요~
따로 약속을 잡고 싶어도~ 학교랑 달라서 제 맘이 다 드러날것 같아 괜히 부담갖고 직장내에서
불편하게 되진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
절 남자로 볼 가능성이 있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