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업학교 알아보고 영어학원 다니느라(영어회화 배우고 있습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 헤드라인!!!!!!!!!!!!!!!!!!!! WOW!!!!!!!!!!!!!!!!!!!!!!!!!!!!!
완전 깜놀 했습니다. 웃을일 없던 인생에 서프라이즈~
리플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남 이야기에 자기시간내서 써주신다는게 감사하네요~
위로의 글 써주신 분들 훈계의 글, 경험의 글써주신 분들 다 너무 감사하구요~
리플들 하나하나보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문제집값 엄청들여가며 공부했어도 결국 전문대 갔지만(공부 제대로 안해서겠죠)
대학가서 평점 4.0 받으면서 공부는 진짜 열심히 했답니다.
리플중에 공장이라도 가라는 리플 있는데 물론 그 생각도 안해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공장들어가게 되면 나에게 플러스 알파를(기술이나 외국어 같은거죠) 줄 시간이 앞으로 없을것 같아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당장아무데나 취직하지 않으려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는사람들 중에 급한맘에 취직했다가 그만두는 사람 많이 봤거든요.
아직 젊고~ 내 기술을 매워서 스스로 메리트 있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앞으로도 뭘하든지 열심히 하면 되겠죠..!!! (열심히 할껄 빨리 찾아야 하는데)
아직 젊으니까요... 저 23입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가 이래뵈도 몸무게를 운동으로 30키로 뺀사람입니다...과거에...;;)
아 싸이주소도 올리시던데 전 그닥 좋은 내용은 아니므로 패스 하겠습니다~
백조 처지 글올린게 쪽팔리니까요...ㅎ ㅎ 사람인지라~
그리고 전국에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상당히 많은 백수 백조분들~
우리 힘냅시다..ㅠㅠ 같은처지 리플올려주신분들~
정말 눈물이 납니다....마음이...흑
(국회의원 공략중 청년실업 공략보면 왠지 마음이 쓰리더군요..;;;)
ps. 리플중에 웹디자인이 전망있다 전망없다 의견이 분분하신데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분들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어느쪽이 비젼이 있는지 말이죠... 2D ? 3D? 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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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서울 M전문대 공예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제 놀고있는 백조입니다.
제가 이렇게 놀고있을줄 상상도 못햇는데...=_=
시간이 갈수록 미치겠네요....
어릴땐 꿈도 많앗는데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겟어요...
대학다닐땐 과가 꽤 잘맞는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취업하기에 그 과는 너무 문이 좁았어요.
학교다니면서는 졸업하면 도예강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공방으로 면접도 다녓는데
면접을 다니면서 느꼈습니다.
아 이거 내가할일 아니구나....
전에 알바로 강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알바와 직업은 다른것 같더군요.,..
그리하여 졸업하고 갑자기 갈길을 잡질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것도 눈치보이고 가지고 잇는 기술이 없으니 취업을 하지도 못하고 겁도나구요...
그럼 뭘 배워야 겠는데 뭘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많던 꿈과 희망들은 어디로 사라지고...-_-..이 젊은시절을 헛되게 보내고 있네요...
부모님도 걱정이 너무 많으세요...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게 너무 없으니까..답답하신가봐요.
벌써 4월인데 이러다 1년 그냥 갈것 같구...
취업알아보다가 뒤늦게 배워야 겠다는 마음에 국비무료 교육 알아보니 접수도 늦었고...
몇달후 시작하는 그걸 기다리자니 하는일도 없지만 시간도 아깝고 마음만 급하네요...
대학에서 디자인쪽 공부도 조금 해서 웹디자인이나 CAD 인테리어 쪽 배워볼까하는데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고 말도 복잡하고 종류는 또 욀케많은지 -_-;;;;;;;;;;;;;;;;;;;;;;;;;;;;;;;;;;;;;;
혹 그쪽에 대해 알고 계신분들 있으면 상세한 설명좀 부탁드리며 하 답답해서 그냥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