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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머리가 아플지경이예요~ㅋㅋㅋ

지젤 |2003.09.21 06:33
조회 339 |추천 0

어제~드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mp3가 왔어요~

잠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조심조심 박스를 열고~

이쁜~mp3를 꺼내 들고~

기쁜 마음에 설명서를 펼쳐들고...

컴터를 딱~키고....

(저하고 같이사는 친구나..둘다 컴맹...기계치..인지라..)

친구가 절 존경에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지요

분명히 저 쪼금한걸 갖고 그..

어려운걸  해낼꺼라는 믿음을 갖고~

근데....말들이 쩜 어렵더라구요~

usb포트..장치관리자...

가뜩이나 복잡한 머리 더 복잡해집니다~

 

설명서 본지 10분...

쩜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럼~

우선 음악 다운부터 받아놓고 해야지~하믄서..

열심히~좋아하는 노래들로 선곡을해놓고!

 

이제 mp3에 저장을 해야하는데..

도무지 봐도 모르겠는거예요

 

거의 2시간이 지나고...

이제 친구는 외면해 버리더군요...

저도 출근시간 다 되어가고...

답답하기도하고..

짜증나기도하고...

 

콱....고냥 박스에 집어넣고...

출근을 햇지요...

출근길에..동생 남자친구에게 전활걸어..(이럴때마다 남자친구에 필요성을 느껴요)

오늘 집에 와서 해달라고 부탁을 햇지요....

 

지금 출근후에

친구가 영화보자는거 뿌리치고

잽싸게 집에와서

자는 동생깨워서 배우고

지금 mp3로 음악 듣고 있답니다~

 

넘 넘 좋아서~머리가 아플지경이예요~

오늘 출근도 안하는데...

동네사람들한테 mp3자랑하러 돌아 다닐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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