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 18살이였고
그아이는 고1 17살
연상연하 커플로 만났었어요
처음에 그아이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뿌리치려했지만
봄비를 맞으며 저희집앞에서 ..
조금만 날 기다려 달라는 ..누나를 놓을수 없다는 그말에 넘어가
처음 한달은 몰래 만나는 세컨이였어요
그러다 공식적으로 사귀게되었어요
정말 주위에서 다 부럽다 할정도로
저도 그아이도 많이 사랑했어요
그렇게 8개월정도 후에
이별을 통고받았고
어린마음에 믿을수가 없어 정말 많이 방황했고
매달려도 밧지만.. 소용없더라구요
그후 무슨일이 있어도 그아이만 생각나고
가끔식 연락해도 그아이는 저와의 연락을 원하지 않았어요
우연히 3월에 군대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자대배치받고 이등병때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자같은걸 소포로 보내려고요..
편지도 함께요
다시 시작하고 그런게아니라..
18살의 나.. 그때 나에게 정말 세상누구보다 친했던 사람인데
또 친한 누나 동생사이로도 지내고 싶고..
그런 제마음을 편지로 보내려구요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