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서라도 진실을 알게되어서(네가 실토해서) 다행이다.
난 너같은 분류의 사람때문에 고통따위 당하고 살사람이 아니다.
더 시간을 끄는것은 어리석은거지.
너때문에 고통당할 사람이 내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
이제 거짓말은 지겹다.
그리고 앞으로도 넌 쭉 지금까지 해왔던거 처럼 살어.
그게 내가 너에게 해주는 마지막 축복의 메세지니까.
내가 생각한게 있지.
내 판단이 실수였다면 내 맘은 허상이라고.....
너에 대한 내 맘도 허상으로 연기처럼 사라질거야.
우리 앞으로는 어디에서도 마주치지말자.
나도 너처럼 자유롭게 살지못하면 살아있는거 같지 않았던적이 있었지.(물론 이성문젠 아니야)
솔직히 지금도 새처럼 살고 싶은 맘 있어.
하지만 난 현명하게 살거다. 적어도 너처럼은 살고 싶지않다.
내가 살아가는 맛?을 보기위해 남을 이용하거나 상처주진 않을거야.
그렇다고 내가 너에게 상처받았다는 뜻은 아니야.
이미 그럴 가치는 없으니까.
지금은 어디에서 불든 그 바람에 네가 실려도 난 상관없어.
그리고 이바람 저바람에 흔들리는건 너 하나만은 아니야. 그게 내가 될수도 있어.
뭐든 넘 장담하진마.
그리고 넌 탁월한 선택을 한거야.
시간을 더 끌었으면 나한테 분명히 차였을테니까.
아님 동정으로..... 아님 네 사랑이 진심이었다면.... 그 사랑에 대한 노력으로......봐줬겠지만
네 습성을 보고도 내가 그냥 지나치리라(가슴앓이하리라)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난 네가 멋있고 이상형이라서 좋아한게 아니야.
네가 진심인거같은 표정으로 눈빛으로 날봤기때문인데....
그게 연기였구나. 넌 얻길 원하면 그렇게라도 할사람이잖아. 넌 잘 모를지 모르지만
선택할 시간이 있었더라면..... 절대로 널 선택하지 않았을거야.
넘 자아 도취되어서 사는건 아닌지
순진한 여자? 또 하나 울릴까봐/ 하는 충고니까 넘 섭하게 듣진마.
나야 이렇게라도 내 스스로 벗어날줄도 알고 아니면 돌아설 정도로 강하지만 말이야
앞으론 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한다.
너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싶지만 글쎄....
그리고 니 친구들 앞에서 나에 대해서 포장은 하지마.
네 맘이 있는데... 내 행복을 위해서 보냈다거나 그런말 말이야.
내가 너희들 뇌리에서 깨끗이 없어졌음 좋겠다.
그만....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