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완죤히 니끄야!

작은숙녀 |2003.09.22 10:37
조회 5,587 |추천 0










나,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사람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 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저 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사람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당신을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아끼는 그런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 몸둥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열정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모음 주말과 휴일 편안하게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고 조석으로 쌀쌀한 기운이 맴돕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울님들은 완죤히 내끄야 내는 완죤히 울님들끄야 내말이 맞제~~~

☞ 클릭, 아홉째 오늘의 톡!  이놈이..나랑..인연인게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