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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법이렇게썩엇습니다

말이법이지 |2008.04.09 19:42
조회 292 |추천 0

긴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법이이럽니다

조금만관심기울여서봐주세요 긴글이여두

요점만 보시면됩니다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라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도 이해바랍니다
문장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일단 저희아버지는 ㄱ군에 있는 한 금융 회사에 다니십니다
상무직이시죠.
저희아버지가 작년 07년 10월23일에
구속되셔서 지금까지 교도소에계십니다
구속 된 사유는 뇌물 받은죄라고 하더군요
사기꾼이 저희 아버지를 걸고 넘어진거죠
그러다 아버지가 조서를 받으시다가 갑자기 구속되었다고하더라고요
티비에서만 보던 그런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정말 허무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지요
정말 어이없고 멍하기만했습니다
정말 슬프다면 정말 당황스럽다면 눈물안나온다는거
이제야 처음으로 알앗습니다.
그러다가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08년 4월 8일로 공판을 받으셨습니다
정말 이 기간 동안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어머니는 웃음을 거의 잃으셨구요
이 때 까지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다가
당연히 이번 공판으로 인하여 나오실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시지 않더라구요
분명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이건
무죄라는게 거의 분명하다는 거에도 불문하고
형을 때리시다니 정말 어이가없구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가 그돈을 정말로 받으셨다면
아들로써도 그 죄를 받아들여 그곳에서 사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지금 우리아버지는 아무런 죄가 없다는게 판명 난 셈이거든요
그리구 재판을 할 때 상대편(사기꾼)은 분명 ㄱ시의
어느 모텔 앞에서 그돈을 주었다고하나
그 모텔이 사라진지가 상당히 지난 후 였다고 합니다
아 정말 억울합니다
배우신 판사 검사님들이 못배운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데 그걸 형을 때리시다니요
판 검사 돈벌려구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의를 위해서 싸우셔야 하는 게 판 검사 아니겠습니까
일단 검찰청에서는 2년 형을 때린거 이해합니다
그러나 찰떡같이 믿고있던 재판부까지
저희를 버려버리니
정말 어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집에서는 아버지가 나오실 줄 알고 80세가 다되신 할머니는
매일 눈물로 지세우는데
집안꼴이 말이 아닙니다.정말
사적인걸 봐서가아니라 공적으로봐서라도
이건 무죄가 확실한데
정말 이건 너무억울합니다
변호사께서도 무죄를 확신하고 계셨는데....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희아버지가 불쌍하시면서
재판부가 원망스럽습니다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참 막막합니다
얼마나 아버지 없이 살아야할지 모르겟습니다
법은 객관적이어야하지 주관적이면 안되지 않습니까?
평소에 화도 안내시던 아버지가
어제는 이래가지구 어떻게 착하게만 살겟냐고
어이 없으셔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여기까진 사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네요
여러분 착하게만 사시지 마세요
대한민국 많이 썩엇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몇십억 몇 백억 먹은 사람들도 많으면 10개월인데
아무죄도 없는 사람들도 적으면 10개월입니다
재판부와 검찰청 자기들만 살면 된다는 그런것인지요
힘 없는 서민들은 그냥 당하기만 해야하는지요
언제까지 힘없는 대한민국 서민들은
당하기만 해야하는지요
이럴거면 법은 왜 만들었는지요
사기꾼말만 믿고 죄없는사람들을
가둬두려면 이렇다고하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다 사기쳐서
집어 넣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제대로 된 법조인들 좀 탄생시키게
이번 로스쿨이 제발 빠르게 아무 탈 없이 진행되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 너무착하게만사시지마세요
대한민국 법 더럽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과 위로글 부탁드립니다
실제 상황이니 악플은 안달아주셧으면하네요
저와 어머니께 힘 좀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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