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에 태어났는지는 기억 안남
1살-기억안남
2살-기억안남
3살-기억안남
4살-기억안남
5살-김제 할머니댁에서 감곡유치원을 다닌것같음
-타잔을 꿈꿔왔다.
-언제나 내몸엔 팬티 한장이 전부였다
-피터팬을 꿈꿔왔다.
-피터팬처럼 날고싶어서 매일 침대위에서 뛰었다.
6살-전주로 돌아와 샘터 외국어 학원이라는 유치원에 다닌것같음
-많은 기억은 안나지만 유치원이 기린반,코끼리반,밖에 생각
안남
-그중에 코끼리 반이였던거같음
-기린반과 사이가 좋지않았다.
-미래소년코난을 꿈꿔왔다.
7살-친구들이 좋다. 뛰어노는게 천국이였던거같다.
-결이삼촌이랑 급속히 친해지기 시작.
-다간에 아주 미쳤다.
-어느날 결이삼촌집에서 다간보다가 자고 아침에 왔다.
-고모부가 정말 가지고싶었던 다같 3종 3단변신 3단합체
로봇을 집에 사주고가셨다.
-다간 로봇 있다고 잘난척 하던 자식들이 절대 부럽지 않았다.
-이때 배운 영어 you can fly,you can fly 이것 바로 기적이다.
-한참 자랑을 하고다닐때쯤 그레이트 다간이 나온다.
-그레이트 다간에서 정말 멋진 로봇이 나온다.
-세이버 편대 (비행기 3종) 합체하면 스카이 세이버가 된다.
-정말 멋있는 로봇이었다.
-친구들은 또 그것을 사기 시작한다.
-부럽다.
8살-첫 등교 전주 북일 초등학교 1학년 3반
-일요일 아침이 즐겁다.
-램프의 요정 지니 와 알라딘을 하기때문
-7시쯤 일어나 자고 있는 엄마를 깨워 밥을 챙겨달라고 한다.
-사실 이때 램프의 요정 지니를 찾으려고 집에 있는
주전자를 다 닦아봤다.(이상없음)
9살-만화에 로봇은 필요없다.
-세일러문,카드캡터 체리?,천사소녀 네티
-이 세 누나들만 있으면 세상은 참 평화로울것같았다.
10살-게임을 알기 시작한 나이
-집엔 고인돌이 되는 586 컴퓨터가 있었다.
-고인돌은 정말 강하다.
-100배는 큰 공룡왕을 14방만 때리면 이길수 있다.
11살-운동을 좋아하기 시작.
-축구,테니스 이 둘만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다.
-잘하진 못햇다.
12살-서곡으로 이사
-대림아파트로 이사왔다.
-서곡 초등학교로 전학을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
-잡초뽑기 정말 싫었다.
-운동장은 정말 좁다
-분수대는 정체가 뭐였지,,,
-친구들과 있으면 서곡은 우리것이였다,
13살-악동 6학년
-스타 크래프트 ,리니지, 레드문? 을 알게됨
-돈만 생기면 피시방으로 갔던기억.
-다른 동네 다른 학교 동급생을 보면 ,,웬지 촌놈?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끔 다른 학교 애들하고 축구를 하는데 .. 꼭 ..마지막엔 싸운다 ..
-난 다른 학교 애들한테 자갈돌은 던지다가 지나가던 아저씨가 맞아서 ..
-호되게 혼난 기억이 있다... 그때 ! 옆에 있던 같은 반 여자아이가 ...
-날 감싸주는? ..그런 행동.... 그날부터 이아이가 꿈속에 나온다.
14-중 1 !
-학년? 학교가 바뀌는 사태 발생..
-나는 좀 특이한 사태였지만 ...중학교 가기전 배치고사때...
-너무나 긴장을 한 탓인지..전전날부터 좀 아팟고 ././
-결국 시험날 아침에 먹은 죽을 토했다 -_-
-것도 시험보던 도중에....
-난 그때 생각했다 ,....
- 이사가자고 할까? 택도 없겠지? 가출할까? 힘들겠지?
- 죽어 버릴까 -__??
-그것은 얼마 안가 ..전대 미문의 사건으로 서서히 잊혀져 갔다...
-중1..어딜가나 있다.. 조금 모자란듯항 아이. 공부에 미친아이, 노는아이,
-간신같은 아이, 유난히 까만 아이 (난 여기에 속했다), 유난히 운동 잘하는 아이...등등
-지금보면 겁나게 어려보이는 중 2,3 이 그땐 형들이어서 어찌나 무서웠던지...
중2- 조금씩 조금씩 ...여자의 신체에 관심이 가던..........
-이땐 잡지나 비디오란 없다..그것 우리 아버지 시대가 아닐까?
-우린 인터넷이라는 획기적인 수단이 있었다..
-그때부터 몸에 야릇한 변화가 오는것을 느낀다......
-좀 그런 말이지만 ....그때...여자의 아래쪽은 관심이 없다.....
-오로지 ..,.,,,봉긋은 젓가슴이 우리들의 이성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사실 같은반 여자애들 치마속좀 볼려고 ...노력한 기억들...."야 오늘 무슨색이었냐"?
-그때는 악몽이었던..중간고사 기말고사의 추억
-시험기간에 학원은 보통 10시쯤에 끝난다...
-그때 나를 포함한 아이들은 ..두한이형님이 나오는 야인시대를 보기위해..
-집까지 질주하던 ...그때 ...
중3-고등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
-이때 어렸을 적이지만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모의고사는 정말 .....ㅜㅜ
-내 성적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었다 ..180만점120정도?(보통 130~40은 되야..가고싶은곳)
고 1 - 결국 난 .타지에 있는 고등학교를 가야했다..
-타지에 있기때문에 난 학교 기숙사에 들어갔다..
-기숙사 선배한테 ..이상한거 ...참 많이 배웠다,,담배 ,,,가끔먹는 술..가끔타는 오토바이.
-가끔 몰래 기숙사 나가 피시방에서 밤을 새고 다음날 .. 수업시간에 졸던 기억..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하기 싫었던...야자..(지금은 그때가 살짝 그립다..)
-담배 피다 걸리고 학생부실 가고...명찰 없다고 학생부실 가고,머리길다고 학생부실 가고
-난 운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모두 대충대충 넘어갔다...
-공부가 정말 싫은 친구들...한두명씩 자퇴하기 시작..
-점심시간..체육시간..질리게 하던 농구와 족구 ..그리고 축구들... 그때의 그것을 지금은
- 못 한 ..다 ... 사실 ,..담배피다 걸려서 학생부에 가고싶기도 하다 ..
-수업 튀고 오락실에 가서 ..담임한테 잡히고도싶고..
-밤새가며 공부하는 척 하며 놀던..중간 기말고사때의 일상..
고2- 3학년 형들이 졸업하고 ..신입생이 온다 .!
-역시 기숙사에도 한 열댓명 들어온다
-각오해라 너넨 죽었다...우리가 당한것만큼 해주마 ^^
-그런데 `_` 애들이 너무 착하다 ....건들수가 없다....
-너무 착해서 ..조금이라도 건들면 눈물을 글썽거리던 녀석들도 있었다.
-그런데 역시나....몰래 담배피다 우리들한테 걸린 몇놈들...
-담배값 굳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녀석들은 좀 ..특히 잘해줬다.
-기숙사의 밤은 너무나도 배고프다 ....... 배고파 ....먹을거좀.... 몰래 먹다 걸린놈은 척살
-난 원래 문구점에서 먹는 100원짜린 절대 먹지 않았다..요즘도 그러지만...
-사람이 위기가 오면 어쩔수 없게 되나보다...
-빨리 3학년 형들이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점점 ..옷에 대해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된다...
-난 있으면 입고 없으면 안입는다는 체질이었다.
-그랬기에 난 교복을 참 좋아했다..줄이는 일은 없다 돈아깝다,,
-지금 애들은 참 빠른것같다...
고3 - 위기상황..
-나도 한국학생이면 꼭 거쳐야 하는 고3의 해가 왔다.
-위기감은 항상 느꼇지만... 실천은 좀 힘들었다...
-다 알것이다 ...죽음의 트라이앵글..머시기 ...공부에 관심있는 사람은 ..
-이거에 민감했지만 ..사실 우리 학교 애들은 ..공부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기에
-이것때문에 자살한 사람은 ..어이가 없었다,...(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다)
-고작? 공부,,,,라는 것때문에...목숨까지 버려야 할까?라는 생각...
-지금 와서 느끼는거지만 ...수학 영어 일어 국사 ..근현,,.이런것들만이 공부는 아니다.
-알다시피 ..운전면허 공부...요리 공부 ...등등...꼭 그런 학교에서만 배우던..것들만
-공부하고 생각하던 그때...좀더 빨리 깨달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난 결국 ..1차 수시로 집주변에 있는 학교에 갔다..
-용돈이 필요하다 !!!!!!!!!! 아르바이트를 알아본다...(고3은 안된다)
-결국 난 ..나이를 속이고...다사랑이란곳에서 ..뼈빠지게....돈은적게 받아가면서
-일을해따....친구한테 오토바이를 빌려 출퇴근 하던 그때..
-비오는 날 ..새벽 혼자 빗길에 비끄러져 ...왼쪽 전신에 ..스크레치들..
-덕분에 학교를 50일 정도 쉬었다...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었다..자유를 만끽하고싶다..
요즘의 나- 맨날 술쳐마신다...천장엔 당구대가 자기전에 한겜 하고 자고..
-고등학생한테 살짝 부럽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사실....고등학생이 부럽다 .........ㅜㅜㅜㅜ]
감사합니다..제 인생애기 끝까지 봐주셔서..
그냥 한번 웃고 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