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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이야기 (오드리편)

오드리될뻔 |2003.09.22 12:28
조회 1,022 |추천 0

우선..

제일 연장자(^^;) 인 터프(가이)님...

-- 별로 안터프 합니다...ㅎㅎ (농담)

    대구 여자들이 인상이 좋다고 연발을 하시던데..

   (여자에게 인상 좋다는건 욕이란거.....익히 알고 있죠..-_-;;)

   멀리까지 오셔서 든든한 오라버니 역할 충분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참고로 술 한잔으로 끝까지 버틴거... 그 용맹함(?)에 무릎꿇었습니다..

 

엠마오님..

--나이가 조금 있다(?) 고 들었는데 어찌나 어려보이고 청순한 이미지인지..

   멀리(?)계셔서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배웅해드렸으니..이쁘게 봐주시소~^^;

   건배 했던 기억조차도 없는... 사람중에 한분...-_-;;

   터프(가이) 님 한테 뒤질새라..술 한잔도 안마신거 같음..-_-;;

 

핸펀011님..

--언니 한텐 젤루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죠?

   (오드리 땡깡에 대구까지 와주시고.....^^;)

   말씨가 너무 이뻐서리.. 기죽었다는...-_-;;

   대구역에서 마지막 가는길(?)에 포옹 한번 찐하게 했는데..

   두근두근.....ㅋㅋ

   건배는 세번쯤 한것 같은데... 술마시는건 못본거 같음..-_-;;

 

금성에서 온 여자님..

--예상으론 아주 조용한 분일꺼라 생각했는데..

   철저히 예상이 빗나가는... ㅋㅋ

   눈이 땡그러니.. 이뻤다는..

   사진 젤 잘나왔다고 맘에 든다라고 할때부터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사진 올린다고 협박할줄은.....꿈에도 몰랐다는.. -_-;;

   친구분에게도 감사했다고 전해주시구요..

 

사랑의 앙마.. (친구니까 님은 생략~기분나쁘면 계속 기분나쁘던가...ㅋㅋ)

--게시판에선 애교가 넘치니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조용할수가 없다는..

   길도 못찾는 길치에다가...오드리 다리 품팔게 했던 장본인...-_-;;

   술 한잔 먹일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는데 결국 술 반잔 먹고 어지럽다고 정신 못차리공..ㅋㅋ

   자판기 커피 한잔은..... 정말 고마웠음.

 

서창배님..

--연락이 안되서 못오시나 했는데.. 디카까지 들고 멋지게 나타나시는

    님의 준비성에 감탄했습니다.

    사진사 처럼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도 빠트리지 않고 모두 디카에 담았다는 님을

    개인적으론 용서할수 없군요..-_-;;

    믿음직해 보이던데...제가 잘못본건 아니겠지요? (사진...제발~ 자제해주소서~)

   

루이비퉁^^..(친구니까 님빼고... 기분나쁘면..술한잔 더 하던지..~^^;)

--오드리 닮아서..이뿐 내친구 (친구는 닮는다자나!! ㅋㅋ 예외도 있다고 할라그러징? ㅋ)

    어찌나 이뿌던지... 미스코리아 뽑는지 알았다는.. ^^

   성격이 오드리랑 비슷해서 쿵짝이 맞아서리.. 우리 둘만 죽어라고 술 마셨다는..-_-;;

   홍단되도 괜찮다해서 맘푹 놓고 부어라 마셔라 했디만 이제 와서 소문낸다고 협박하는 얌체.....-_-;;

   암만 생각해 봐도 스페샬 안주는 별루 였지? ㅋ

 

해피데이...(내동생이니까..님 빼고..)

--너무 너무 이쁜 내동생.....

    눈팅족이라면 눈팅족인데도 불구하고 자리에 참석해서 상당히 고마웠고..

    앙마 다음으로 오드리 다리품 팔게 했던... -_-;;

    나의 모습을 보고 생각한 이미지랑 달라서 왠지 실망했던거 같음..

    (오드리가 청순한 이미지일줄 알았는데 아니였다고...직격탄을.....-_-;;)

    챙긴다고 챙겼는데...불편했던 자리는 아니였는지...^^

    손톱은 지금 생각해도 예술이였다...^^     

    

오드리될뻔님..(님 붙인다고 머라 하기 엄끼!! -_-;;)

--아바타랑 똑같이 생겼다는데...절대 믿을껀 못되구요.. ^^;

   첨부터 끝까지 배웅하다 볼일 다 봤다는...-_-;;

   담번 모임에선 배웅담당은 거절 입니닷...^^;

 

제가 만나뵌 게시판 식구들이구요..

님들이 아 기다리고 기다린... 사진은...

금성녀님이 아마 만만에 준비를 하고 계신듯 하니...

(금성녀님...참으시소마... 사람둘이(루이비퉁..오드리) 살리는셈 치고...참으시소.ㅠ0ㅠ)

다음 번엔... 광주인지...부산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대가 됩니다.

(다흰님 찜질방은.....버겁습니다.. -_-;;)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늘 건강하시고...

아쉬운게 있었다면..엠마오님..터프님한테 떡뽁이 못얻어 먹은거...

그리고... 귀가시간에 쫒겨 맘이 불안했었다는거.....

담번.....정모땐...신나게 달려봅시다. (루이비퉁^^ 아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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