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선거도우미 같은걸 한 학생입니다.
어제 제가있던 투표소에서 생긴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3시쯤 큼직한 카메라를 맨 어떤 자식이 사진을 찍겠다느니 하면서
뭐 이래저래 말하다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다른데서 일하고있던 동사무소 직원이 사진 왜 찍으시냐고
저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쌍욕이 날라오는데
제가 아무리 나이를 높게봐도 30대인데 그 어린 자식이
나이 50되신 직원분들한테 쌍욕을 하면서
아니 아까 찍는다고 말했을 때 확인했었어야지
니네 투표 얼마나해봤어?
니네 구청 공무원이지? 내가 구청장한테 전화해서 맞다이까? 그럼되는거야? c 발
공무원새끼들이 이래도되?
투표소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동사무소 직원분들 나이도 있으신분들이 다 존댓말 쓰시면서 굽신했습니다.
제가 경찰한테 문자질해서 경찰이 난동부린다길래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그땐 이미 상황이 조금 진정된터라 경찰이 몸싸움했어? 싸웠어? 에이 그럼 암것도 아니네
하고 그 자식은 사진찍고 조용히 돌아갔습니다.
투표소에서 한 30분간 개XX을 한 기자
이게 말이 됩니까?
ps. 그 기자라는 놈 소속은 알 수 없었습니다.
어제 화곡본동사무소에서 난동부린 기자 색히야
나랑 맞다이까 ㅅㅂ 연락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