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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민영화? 퍽커 한나라당

블루궁서 |2008.04.10 15:11
조회 523 |추천 0

미친 한나라당 돌았다 mb를 선두로 경제 살리기는 뒷전이고

 

강대국 이미지 갖추기에 전념하는것 처럼 보인다 _

 

비록 정치에대해 문외한이나

[서X 이처럼 국회에 나간다고 설치진않아요^^]

 

이건 정말 아닌것같다

[대운하?? 그래 그건 국민들 세금걷어서  니들 알아서해라 ]

 

근데 정말 돈없고 서민이하 계층 사람들은 아프면 죽으란 소리?

 

퍽커 한나라당..153석 휴..........................................................

 

서민들은 이제 죽어나겠구나

 

저는 미국 LA 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은 너무나 잘되어 있습니다

이곳 교포들이 큰병이 걸리면 한국가서 치료하고 올정도이니

이곳의 사정을 조금은 짐작들 할겁니다

 

저희 아들이 3년전에 갑자기 새벽에 복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손으로 배를 맛사지 해주려 하는데 고통스럽다 하여

그러지도 못하고 날이 밝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초조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911을 부를까 몇번이나 망설이다 차마 부르지를 못햇습니다

보통 한번 부르는데 비용이 미니멈 $3,000 정도 나옵니다

그 돈이 아까와서 아들의 눈치만 살피다 겨우 아침을 맞아

UCLA 대학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9시경에 병원 도착했는데 아무리 배가 아프다고 호소를 해도

순서대로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14시간을 기다려 밤 11시가 되니 순서가 되었다고 부르더라고요

 

의사를 만나서 새벽부터 아파서 지금가지 계속 배가 아팠는데

저녁에 와서 고통이 좀 덜하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검사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맹장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내일 오전에 수술 들어갈거라고 했습니다

 

그'때가지는 한국을 생각햇습니다

이민와서 병원을 난생 처엄이라서 기것해야 맹장 수술비 3,000불 정도

나오겟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 되었는데 아들이 별로 아프지를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의사들도 이상하다며 맹장이 아닐수도 있다며

더 정밀 검사를 하자 했습니다

그 정밀 검사하는데만 4박 5일 걸렷습니다

물론 입원해서요

 

결국 5일째 되는날 맹장이 아니고 장에 선천성 혹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며 차후에 다시 배가 아프면 그때 수술해도

된다 하여서 그냥 퇴원하라고 했습니다

 

미국 병원은 퇴원시에 병원비를 내는 것이 아니란것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집으로 가면 3주후에 고지서가 집으로 갈거라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병원에서 고지서가 왓는데

4 박 5일 입원해서 검사만 하고 나왔는데 뱡원비 청구가 24,850불 정도

나왔습니다

기절할뻔 했습니다

 

부랴부랴 한인타운의 시민단체를 찾아가서 상의를 햇습니다

병원에 일단 담당 소셜워커가 있을거라며 그를 찾아가서

상의해 보라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담당자를 찾아서 협의를 하니 낼만한 형편이 되는지를

우선 묻더라고요

자동차는 몇대냐, 집은 소유하고 있는지, 통장 잔고가 3,000불이 넘는지

그 당시엔 자동차도 한대뿐이엇고 집도 아파트 월세 살고

통장에 있는 돈만 3,000 불 이하로 만들어서 통장 잔고증명을 다시

떼어오면 깎아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우리 아이가 맹장 수술을 했었더라면 얼마나

나오냐고 물었더니 일단 의사 손에 칼이 쥐어지면

무조건 10만불이 넘을거라고 그때 들었습니다

 

그대로 했더니 세상에 $2,200 불로 줄여서 청구서가 다시 왔습니다

약 $23,000 을 깎아 주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우리는 보험을 가입햇습니다

그것도 아이들 보험은 못들고 혹시나 큰 병으로 우리가 입원하는

상황이 오면 한방에 거덜 날것 같아서 부부만 들었는데

그 보험료가 월 $511 입니다

근데 이것이 평소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DEDUCTIBLE 제도가 있는데 이것에 따라서 보험료가 높고 낮고 하거든요

우리것은 DEDUCTIBLE 이 $2,500 입니다

이것은 병원비가 2,500 불까지는 우리가 현찰로 내갰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배나 머리가 좀 아프다 해서 병원가면 보통 한번 진료하는데

250 불에서 400불 정도씩 나옵니다

고작 1년에 한두번 가는 병원인데 보험카바는 절대 안됩니다

 

치과는 더 비살뿐더라 보험도 잘 안됩니다

지난번 이빨 3개 빼고 틀니 만들어 넣고 잇몸 수술 한다고 해서

하라 햇더니 5,000불이 청구 되었습니다

돈 없다고 뒤로 자빠졌더니 자기들이 융자회사를 알선해주더라고요

5,000 불 융자 받아서 현재 3년째 나누어 갚고 있습니;다

 

치과는 시간만 허락한다면 한국가서 치료하고 오면

왕복 비행기표에 호텔비가 나오고도 남습니다

 

한국의 그 좋은 의료보험 제도를 미국처럼 바꾸시는데

국민들이 찬성했다고요?

 

국민들 노망난것 아닙니까?

 

미국 LA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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