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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

고훈남 |2008.04.10 18:09
조회 348 |추천 0

대한민국 건장한 고3 남학생입니다.

 

요즘따라 버스를 타고 등하교할때 썩좋지않은 모습을 보이시는 버스기사 분들 얘기좀할께요~

 

첫번째이야기는 5일전쯤에있엇던일이에요

서귀포발 제주시도착하는 버스를 아침8시10분에 우리동네에서탓지요

 

한 연세많이드신 할머니가 시내에잇는 서x라를 가냐고 물어봣는데 버스기사가 안간다고 답햇죠

하지만 연세가많이드신 할머니는 그걸잘듣지못하고 뭐라햇냐고 다시한번말해달라하자

귀좀파라면서할머니를 욕하드라구요..같은할머니잇는입장에서 굉장히 기분안좋앗습니다.

 

두번째이야기도 같은날 같은시간에 일어난 일인데, 장소는 우리동네에서 조금더 간 곳이에요

 

왜,,촌에살다보면 짐많이가지고 타시는 할머니들잇잖아요

그런할머니를 타지말고 아래 짐칸에 실으라구 하더라고요

그래서할머니는 알앗다고 잠시내렷는데 바로출발해버리더라고요..진짜 이때 열팍받앗슴..ㅠ

 

오늘은 한x -> 신x 도착하는 버스를탓어요 산간버스에요..

산간버스는 보통기사분들에비해 많이착해서 일부러 시간내서 산간버스타는편인데

오늘은..ㅠ

버스를탓습니다, 천원내고 기본요금이니 150원 거슬러받아야하는데,,

50원짜리로 3개주드라구요 ㅡㅡ...아..일부러시비걸라고..

이때는그냥넘어갓지요

근데 자꾸 뒤에쳐다보면서..

니 침잘뱉게생겻다 , 침뱉지마라 이런식으로 훈계하드라구요,,

고3이면 한참반항할나이인데, 이런말하니까 참 기분팍상하드라구요,,

과속은기본에, 전화하면서운전하고,, 전화내용은대충 욕이 90퍼센트라할정도로

욕뿐안들리드라구요 ㅡㅡ..아진짜이런기사분들 열팍받지요..

 

제주여객 제주 79 아 3119

한림에서 5시25분출발 이버스타신버스기사님

다음에만날땐 제발 웃는모습으로봅시다..

 

버스기사분들, 참다정하고좋습니다.

허나, 가끔이런분들때문에 눈이찌푸려지기도하네요,

제발 손님에게 친절을다해주세요 ㅠㅜㅠ...

부탁드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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