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입니다.
전 평범한 여고생이예요..
휴 저희집안은 정말 안좋습니다..
겨우 저는 인문계고등학교다니고있고요..
엄마아빠의 불화로인해서, 부모님께선 이혼하시게됬고
저희엄마가 그러다가 재혼을 하셨어요.
처음엔 새아빠란분 참 좋아보였죠 저에겐 동생 두명이있는데
우리셋은 그렇게 흔쾌히 승낙했죠 엄마혼자 돈벌어서 우리키우는것보단
그분이랑 같이 사는게 더 낫다고생각해서요..
휴..그런데, 같이살아보니까 알겠더군요
솔직히 자기친자식아닌데 뭐가 그렇게 이뻐보이겠습니까,
틈만나면 물건던지고 뭐라하고, 별일아닌거같구 불러서 잔소리하고..때리고,
막내동생한테 맨날 뭐라하고, 저는 컸으니까 대들면 그만이지만
도가 너무 지나치고요.. 새아빠떄문에 우리 많이울었죠
그래서 엄마가, 처음엔 아빠편들면서 우리보고 이해하라고했는데
결국엄마도..아빠성격때문에, 참지못하셔서..지금또 이혼위기에있어요..
엄마가 일단 나가자고 보따리쌌는데요..솔직히 이건아니잖아요..
엄마따라가면,, 저 고등학교 자퇴할지도모른데요..이제얼마안남았는데,,
그리구..대학..등록금도 문제구요 내년에는.. 동생은 내년에 고딩,그리고,초4인데
엄마가 그걸어떻게 다 감당하실지... 후....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나중에결혼할때도 집안 이런거보는데.. 솔직히 자신도없고요 당당치못할거가타요..
공부도안되고, 솔직히 엄마가 밉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큰딸로서
어떻게해야하나요
솔직히 대학가고싶어요 , 엄마가 원망스럽기도하고요
엄마는 대학가래요. 대신 첫등록금외엔 다른건 제가 알아서하래요.
뼈ㅃㅏ지게알바해서..겨우 등록금대면, 용돈이런거는.. 헤효
정말싫네요...........집안이런거, 확 다때려치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