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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대한민국~

이드 |2008.04.11 13:20
조회 43,722 |추천 0

왜 우리나라는 푸틴처럼 강력한 카리스마와 힘을 가진 인물이 나오지 않을가요

 

지금 보면 딱 조선후기 붕당정치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얼마전 외국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놀라울만한 기적으로

 

우리나라가 해방이후 빠른 시간에 민주주의를 완성했다라는게 하나로 뽑혔져..두가지중에서

 

근데 정치 하는걸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FTA.....체결된지 벌써 일년 가까이 되는군요...여러 사람들 중에서 FTA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반대하는 분두 많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찬성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시효과가

 

엄청날거라 생각하거든요..지금 정부 그 비준에 대해서 전혀 논하지않고 있습니다..

 

체결만 하면 머합니까? 비준이 되야 효력이 발생하는거지....

 

대운하 운운하고 있는 현재...강북 부동산값 들썩들썩 입니다... 인천에서 부산까지의 대운하 자리

 

난리 났져..설령 대운하를 개통한다고 해도 지역적 불균형은 어쩌란 말인가요..강원도와 호남지방

 

은 소외받는 지역이 되겠지요...

 

얼마전 환율 대란이 있었습니다. 그 환율 대란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전 정부에서 만든

 

해외펀드 비과세 제도 때문입니다. 해외펀드 비과세로 해외펀드를 투자한 사람들이 많은데

 

환헤지를 위해 고정환율로 해외펀드를 드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서브프라임사건때 투신사에

 

서 그 환헤지 부분을 만회하고자 달러를 매수, 매도한게 가장 큰 원인이져..

 

그때 정부는 멀했느냐...환율이 천원넘어가는게 적당하다고 수수 방관했습니다...

 

왜 ??? 환율이 천원이 넘어가면 우리나라 GDP가 2만불이 넘어가거든요,,,, 환율 영향때문에

 

얼마전에 신문에서 2만불 시대 어쩌구 하는 기사 보셨을겁니다.. 그 기사 나오면서

 

우리도 선진국이다,, 2만불 넘었구나..그렇게 므흣해하셨던 분들....정치권아저씨들..

 

그때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줄도산 하고 있었습니다..

 

참 표면적인것만 봐라보고 조금이라도 자기네 당 인기 좀 얻을까하고..정치 생명 유지할라고 하고

 

좀 안되면 갈아 치워 버리지.............이번 총선도 역시나 마찬가지이더군요..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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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맞는 말들...|2008.04.12 10:16
근데 난 전지현 보러왔는데?
베플세임세임|2008.04.12 13:22
푸틴이 저렇게 할수 있는것은 정확하게 박정희식 정치모델입니다. 만약 러시아가 민주화가 성숙한 나라였다면 푸틴같은 사람이 나올수도 필요도 없었지요. 사회주의에서 급격하게 민주국가로 변신하면서 그 혼란을 러시아 정부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력한 권력의 등장이 필요했고 군인출신의 푸틴이 등장합니다. 푸틴은 박정희에대한 서적을 구하라고 까지 말한 일화는 유명하죠. 러시아 민중들도 과거의 우리처럼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전여 교육된 상태가 아니었기에 그 혼란을 잠재우고 일단 주린배를 채워주는 푸틴에 대하여 열광하는 것이죠. 반대로 푸틴의 정적들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듯이 전부다 죽었습니다. 거의다 의문사죠. 지금의 우리나라는 70년대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시민의식이 성숙했죠. 자본주의 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올라있기 때문에 푸틴같은 독재자는 이제 나올수가 없습니다. 물론 어떤 미친군인이나 정치가가 그런식으로 독재를 하려해도 과거 처럼 묵인할 국민도 없습니다. 우리도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박정희식 리더쉽으로 주린배를 채워서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그것은 과거일뿐. 영광도 실패도 아닌 세상에서 가장 못배우고 가난한 나라가 혼란을 극복하고 선진화가 되기까지의 필요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러시아와 우리는 다행인것은 수많은 민주인사들이 죽었지만 그래도 그 리더쉽을 개인의 치부에 몰두하고 나라살림을 나몰라라하는 지구상의 수많은 독재자보다는 그나마 똑바른 생각을 가진 지도자를 만난것이라고 할수 있겠죠.
베플있거든|2008.04.13 04:44
있거든 문국현!! 베플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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