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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식없는 운전기사아쟈씨...

날아라꽃돼지 |2008.04.11 15:53
조회 25,529 |추천 0

아하하

세상에..톡되는 사람들 보면서

나는 절대 못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톡이되니까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 ^^;;

리플 읽어보니 , 저처럼 불쾌하셨던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이런 부분들은 시정이 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쓴거구요..

 

또하나..

승객여러분들께서도.. 노인분들께만 자리를 양보해주실께 아니라 ,

임산부들에게도  양보를 좀 해주셨음 합니다..

저희 올케언니가 지금 임신 9개월 만삭인데..

몸이 무거워 외출을 잘 안하는 편이긴한데 부득이하게 외출을해서 버스를 탔는데,

한시간을 가는거리에 단 한분도 양보를 해주시지 않으셨단 얘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한생명을 가진 위대한 존대인 임산부를 존중해주셔서 자리를 좀 양보해주시는

미덕을 보여주셨으면...^^

 

암튼 여러모로 부족한 글솜씨지만,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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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참 많이 느끼는건데요..

버스운전기사분들... 좀 불친절한것 같네요//

 

얼마전에 버스터미널에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연달아서 두대가 오는데

뒤에버스에 타야해서 기다렸다 타려고 하니 아저씨하시는 말씀

"이바요 아가씨 버스가 두대로 서면 뒤로와서 타야지.."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아저씨 ○○가요?"이래떠니

"간다니까요!"이러면서 버럭하십니다. 전 분명히 대답을 듣지못햇는데 말이죠..

오만가지 인상을 다쓰면서 말하시는데 ,

솔직히 버스가 정류소에 제대로 정차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뭐..원활한(?) 교통을 위해 그래야한다고 칩시다.

제가 일부러 그런것두 아니고 앞차에 할아버님들이 타고 있었고

그옆으로는 칸이쳐져있어서 뒤차를 탈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랬던건데..

좋게 말할수도 있는것을 제가 뭐 죽을죄라도 지은것 마냥 말씀하시는데..;;

참나..그리고는 교통카드 끊을 시간도 안주고 바로 출발을 하시더군요..

뭐 그것까진 좋습니다..

양손에 짐은 가득이고.

앞에 앉을자리는 많은데 입구에서 카드찍고 옴짝달싹못한채..

내내 한손으로 잡고 힘겹게 버티다 다음코스 도착한 다음에야

자리에 앉을수있었습니다..

뒤에 누가 쫒아오는것두 아닌데

꼭 그렇게 급하게 출발을 해야하는건지.. (보통 버스들이 다 이렇더군요..-_ -)

그리고 내릴때도,

내리는 문 바로양옆으로 사람들이 봉을 잡고 있어서

그 옆에 손잡이를 잡고 내릴준비를 했습니다.

문이열리고, 2초도 안기다리고 바로 문을 닫아버리시고는 출발을 하시더군요-_ -

그래서 제가 애타게 아쟈씨를 불렀습니다.

못들으신건지 못들은척 하시는건지..

저 ..목청 꽤 큽니다 ㅎ 아자씨!!!!!!!!! 하고 부르니 그때서야 멈춰서주시더군요..

(참으로 민망했습니다. 쟤뭐야 ?하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시던 승객여러분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 " 문열어줄때 뭐하고..."

정말 대략난감 아닙니까 그럼 옆사람을 밀치기라도 해서 내려야했단 말입니까.?

옆사람 돌아나오는 그 2초도 기다려주지않았으면서

절더러 문열어줄때 안내렸다고 면박을 주시더군요..

그럼 문위에 붙여져있는 " 운전중에는 위험하니 차가 완전히 멈춰선후 안전하게 내려주십시요"

라는 문구는 폼으로 붙여놓은겁니까? 참나..-_ -++

 

얼마전까지만 해도

버스를 타면 참 기분이 좋았는데..

탈때 한명한명마다 일일히 어서오세요'하고 인사하시던 친절한

기사분들은 대체..어딜 가신걸까요?

 

요즘 항상 버스를 타면 불쾌한 기사님들만 만나서

버스타기가 싫어집니다..

 

조금만 승객들을위해 배려해주신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도

훨씬 늘어날거고 그렇게 되면 교통체증도 훨씬 줄어들게 될거고.. ㅎㅎ

이래저래 장점들이 많을것 같습니다만..

 

모든 기사님들을 통틀어서 한 말이 아니니

오해말아주시구요

오늘도 하루종일 도로위에서 운전대와 씨름하시는 운전기사님들

수고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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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ㅉㅉ|2008.04.12 08:14
저런거보면 버스기사폭행한놈들도 조금은 이해가된다... 버스나고 사람났냐..사람나고 버스났지 그래도 버스를이용하는 고객인데.. 모든 운전기사들이 저런건아니지만 저런운전기사들보면 가만있다가도 눈쌀찌푸려진다.. 탈때마다 한명한명 인사해주는건 바라지도않으니까 승,하차할때만이라도 조금만 배려해주라,,,
베플그런데|2008.04.12 11:38
익숙해지면 괜찮아..ㅋㅋ 불친절한 버스회사는 그만큼 운전이 다이나믹해. 미친듯이 빨리 달리지. 그런 버스 매일 타다가 흔히 친절한 버스 타면 속터져. 친절한 버스는 또 너무 느리거든. 달리는 것도 느리고 정류장에 섰다 출발하고 그러는것도 느리고. 심한경우 난폭버스 5분이면 가는거리 친절버스는 10분이 넘어. 출근길 등교길엔 역시. 난폭버스-_-b
베플일언|2008.04.12 08:34
버스기사들 암튼.. 개념업는 몇몇 아저씨들때매 다 욕먹는다... 버스기사 폭행이 폭행하는 장면만 보여주니깐 때린넘이 나쁜넘되는거지 그 전 과정을보면 버스기사가 나쁜넘일수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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