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돌아가는 꼴이 왜이렇죠?
오늘 일끝나고 경락을 받으러 갔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사거리가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가야해요.. 그런데 할아버지한분과 부녀로 보이는 아줌마와,그딸(젊은여자)
그여자 그래봤자 20대 초중반같아보였어요,^-^;
근데 할아버지 한분과 그 아줌마 딸이 막싸우고있는거에요,,
이유인 즉슨 할아버지께서 소리치면서 "그 강아지땜에 내가 피해를 봤다고"
이렇게 말을하는겁니다,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강아지와 걸어가고 그할아버지께선
자전거를 타고가셨나본데.. 뭔가 일이꼬였나봐요 ~
솔직히 그 젊은여자 몬일인진 몰라도 강아지때문에 그렇게 화를 내시는 아버지를 보면 죄송하다고
강아지땜에 피해를본거냐고 자초지정부터 말하고 서로 그랬으면 끝날일을
그여자 입에서 나오는 세글자 "아이썅" 그러더니 니가뭔데그러냐고 할아버지한테 삿대질
하면서 말하더군요 어이가없어서 ; 그할아버지는 완전 흥분해서 막 욕하고 계시고 그엄마라는
인간은 그젊은여자 끌고가고 미안하단말도없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할아버지께서도 막 따지면
서 자전거를 타고 끌고 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할아버지가 막 다가가려고하니까 그여자
할아버지 한대 칠 기세더군요 그놈의 엄마라는 인간은 딸 말리지도않고,,지켜만 보고있고
길거리가는 여자가 그여자 겨우말려서 끌고가고 와 완전..어이없대요; 막 지나가던남자
그여자한테가서 한대 칠려고하고 그여자 완전 개념상실한거아닌가요? 할아버지 너무열받아
있는데 사람들가서 어린애들한테 욕먹으니까 열받는거 자기도 이해한다고 완전 손녀뻘인데
저러니 당연히 화가나죠,, 그러더니 그 엄마라는 인간이 와서 딱 할아버지한테 거만한 자세로
"할아버지 죄송해요" 이러더니 딱 강아지끌고 가버리더라구요,, 딴사람들이 그할아버지 말리시고
와...세상이 어쩜이래요? 정말 그여자 개념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