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에 살고있는.. 22살의 건장한청년 입니다..
저는 22살 동갑내기 여자친구가있는데요..
저는 키 170cm 에 몸무게 60kg정도인데요..
저는 스키니진을 즐겨입습니다..
물론 키작은남자가 스키니진입으면 재수없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전 펑퍼짐한 청바지보단 스키니진이 훨씬 나은거같고.. 남앞에섰을때 자신감도 어느정도 생기기때문에 나름 자부하면서 입고있는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싫어합니다..
처음에는 한두번 스키니진싫다고 입지말라고했어요..
여자친구 맘은 물론알겠습니다만..
전 거의 집에 스키니진만.. 무지개 색깔별로 다있어요.. 더군다나 청바지는 입으면 너무 바보같아서ㅠ
잘안입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매일 청바지에ㅜㅜ
나도 치마입은모습.. 짝달라붙는 바지 입은모습 보고싶은데 차마 따질수도없고...
한날은 또 내 바지보고 뭐라하는 여자친구와 말다툼을했습니다.. 인격존중을 못해주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돼기도하고.. 나도 더이상 참을수없었습니다..
옷때문에 싸우긴 처음이였습니다ㅡㅡ
여자친구 왈 : 너는 키도작으면서 무슨 그런옷을 입냐고 했습니다.. 정말 기분나빴습니다ㅡㅡ
제가 한마디했어요 넌 그럼 키큰남자랑 사겨라
나는 치마잘입는여자랑 사귈꺼라고 싸웠습니다..
불과 몇시간전이에요ㅜㅜ
이일로 헤어지면 정말 어이가없을거 같아서..
이렇게올립니다ㅠㅠ
내가 이해력이 부족하고 내스타일만 고집하는걸까요 아니면 날 존중 못해주는 여자친구의 문제일까요..
전 정말 청바지는 못입겠음..ㅠㅠ
스키니 입은 남자 그렇게 재수없나요?
욕은하지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