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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직장을 소개합니다.

졸려~ |2008.04.12 00:53
조회 1,037 |추천 0

열심히 썼었는데 광고글이라고 다 지워져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ㅠㅠ

 

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직장여성이구요~

약5개월간의 백수생활끝에 지금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의 회사..직원은 별로 없지만 해외에 공장도 있고 연매출 괜찮은

탄탄한 중소기업입니다.

     10시출근~7시퇴근 / 점심,저녁 제공 / 업무관련되면 학원비 50%지원

     주5일제, 연중휴가 5일, 직원간식제공,

     일년 두번 여행(해외,국내)_이번에 중국갑니다ㅋ

위에것만 보면 직원복리도 괜찮고 좋은데 문제는 제가하는일이 별로에요.

전 더존입력,ERP재고입력,사무보조 하는데요.기존의 경리일 하시던분이 갑자기

나가시면서 재고쪽 두명이 경리일 하는데 제가 거기 경리보조하면서

재고관리보조도 한다는 겁니다.전 회계나 경리쪽으로 경력쌓고픈데...

약2주간 다니면서 경리일보단 재고입력을 더 많이 한거 같네요..ㅜㅜ

이렇게 가다간 재고쪽 일을 우선으로 더 많이 할 거 같아요...

또 보조만 하다간 나중에 이직할때 경력에 안 쳐줄거 같기도 하고...

제 급여 110만원입니다.퇴직금은 있는데 상여금 없어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그냥 계속 근무하는게 낫겠죠? 안그래도 취업하기 어려운데..

처음엔 백수생활하다 출근하는거라 마냥 기뻤는데...

엊그제 무당이 그러더래요.저 일하는거 한달안인가 한달지나서였나 암튼 그쯤에 일

그만둔다 할지도 모른다고..근데 거기 계속 다니라고,거기 나오면 들어갈 데 없다고..

처음엔 웃어넘겼지만 이 문제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마음이 심난하네요. 에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철없는 신입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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