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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따에요, 유학생 왕따 .........

유따요니 |2008.04.12 01:03
조회 88,549 |추천 0

이제 봣네 톡.

댓글 ... 잘봤습니다.......

 

저 s대 아닙니다...

 

유학생분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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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국에서 유학중인 22살 여대생입니다,,

 

지금 북경에서 유학중인데요. 예전에는 대련에서 유학을 했었어요.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 때 그냥 미친듯이 공부만 했습니다.

발음,성조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중국 온지 5개월만에 제일 높은 반에서 1등은 아니지만

어려움 없이 잘 하고있는 평범한 학생이에요..

 

제가 첨 대련에서 유학할 때, 저희 반에는 외국인 수가 비교적 많았습니다.

어딜가나 한국인은 많지만 , 운이 좋은건지,, 한국인보다 외국인 친구가 엄청 많았어요,,

제가 성격이 좋은?ㅋㅋ 죄송합니다.. 밝은편이라 다들 친하게 지냈었는데요,

저의 특기인 바뒤랭귀지1급으로 말이 안통해서 오해가 생기거나 그런 적은 없었어요.

또 제가 일본어가 좀 되서........ 일본친구들과도 잘 지냈었어요.

뿐만아니라 몽골친구,러시아친구 등 다들 정말 서로 의지하면서 잘지냈는데..

그런데.........

한국인들이 몰려다니면서 저를 엄청 욕하고 이상한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이랑은 안놀고 외국인들이랑만 논다구,, 지나갈 때마다 소곤거리고

괜히 막 미친년쳐다보듯 쳐다보구 ,,,

전 잘못한 것두 없는데 그렇게 욕먹은게 너무 억울하구 충격을 받아서

막 울었어요, 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 사람을 완전 싸이코취급에,,

그럴 때마다 전 저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부러워하는 거라고 자기합리화시키구, ㅠ

그래도 현실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 제가 한국에서는 나름....꾸미고 다니고 그랬지만

유학와서 정말 구두라곤 신어본 적이 없구

화장도 안하구 공부만 하겠다는 생각에,,

정말 추하게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먹는 것두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배를 채우려고 먹는 것에 더 가까웠구요.

사실.. 제가 학과가 항공관련과라서.. 저도 제가 창피해서 유학생들한테 별로 학교에 대해서

말하는거 안조아했었어요.

ㅋㅋㅋㅋㅋ

 

그 한국유학생들이 그런거 가지구 저를 또 욕했더라구요..

저런애가.......무슨 항공..., 거지같다는 등등 아무튼 이런식으로,, 저 또 충격에 울구 ..

전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거기서 정말 나이먹고 철안드신분들 정말 많이봤어요..

사실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구요..

예를들면,, 항공지상직근무는 스튜어디스할려다가 얼굴안되서 떨어진 애들이 하는거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던데,,28살 남자분이,, 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 때 말투도 절 개무시하는 말투여서 기분나빴지만,

전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화를 잘 안내는편이라 또 친절히 설명했습니다.

그런게 아니라 자기 적성에 맞춰서 지원하는 거라구,

그러니 그제서야 . 아 그렇구나 , 이러더군요,

 

북경에서도 정말 개념없으신 분들 더 많던데,,

부모님께서 힘들게 주신돈으로 동거를 하질않나,

술먹고 거리에서 중국인들한테 시비걸고 욕하고

대낮에 친구끼리 쌍욕을 큰소리로 외치질않나..

버스에서 한국인인거 자랑도 아니고 큰소리로 떠들고 ,

 

부모님께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식 유학보내신 분들도 계실텐데,,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다들 열심히 공부 합시다 ㅜ

 

뭐,, 중국유학생분들 말고 또 일본이나 미국 등 외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분들,,

우리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다면

이 정도의 외로움과 고난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자구요...

 

성공적인 유학을 위하여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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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우리나라만|2008.04.15 16:53
어딜가나 우리나라 사람들만 저래요. 항상 한국인들끼리 뭉쳐야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가락질하고. 항상 그룹내에 끼어있어야지만 자기사람으로 인정하려는..아주 이상한 민족성이있어요. 지금 유학생활 굉장히 성공적으로 하시는겁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중국으로 유학연수 왔다가 지금은 상해에박사과정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이렇게나와있는 한국학생들을 보니.. 정말 붙잡고 가서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싶은데.. 꾸미시지 않으신다구요? 너무 이쁘시겠군요. 화장에 구두에..몸이나 얼굴이 망가지지 않을테니까요. 저 한국에있을때 연예인 화장에 뾰족구두 뭐 발가락은 거의 굽어서 맨발로 못다닐정도.. 지금 여기와서..너무 편하게 잘지냅니다.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없고 그시간에 중국어 영어 한자라도 더 공부합니다. 중국사람들 더럽고 지저분하고 못생겼다고 욕하시는 한국사람들 많은데 물론 그런 부분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람들은 쓸데없이 남의 외모에 참견하고 신경쓰는데 시간허비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단정하게 꾸미고(제가 본 주변 상해사람들) 나머지 시간들은 자기위해 투자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이사람들의 이런 사고방식. 그래서 저도 닮고있구요. 어울림의 문화. 그룹의 문화. 단체생활의 문화. 좋게보면 다 잘지내자고 하는거 같지만 외국나와서 보니 다죽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나와서 한국사람들하고 어울려지내고 귀국하시면.. 귀국하자마자 중국어 시킬까봐 두려워 사람피하고..종로로 학원 수강하러 다니는 본인을 발견하실껍니다..지금 정말 잘하시고 계신거에요..
베플어딜가나|2008.04.12 08:41
한국사람들 다 그래요~ 중국은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마찬가지일듯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중국 사람들도 타지에선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치는데 같은 민족 물어뜯고 뒤통수 치는 민족은 한국사람밖에 없어요 유학생 등쳐먹고 사기 치는 사람들 대부분은 친절하게 접근하는 한국인.
베플-.,@|2008.04.24 10:11
-지명수배- 2006년 1월 초순경. 용평 스키장에서 제 스미스 고글 스페이셜 에디션 빌려가서 안돌려주고 중국 상해로 유학가신 수원여대 중국어과 김주영씨좀 잡아주세요. 제가 왕따 고치는 방법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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