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K 텔레콤의 어의 없는 사과전화...

눈물공장 |2008.04.12 01:12
조회 191 |추천 0

오늘 전 멤버쉽 카드의 손상으로 회사 근처의 즉발 가능한 대리점 위치를 고객센터로 문의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연결된 직원이 10시쯤 대리점 영업이 시작된다 말을 해서 회사의 눈치를 보며 겨우 빠져나와 위치를 찾으며 상담원이 알려준 대리점 전화로 계속 전화를 했으나 받지를 않아 다시 고객센터로 연결을 했고 10시쯤 영업을 시작하고..상담원이 직접 그 대리점과 연결을 해준다더군요....

연결된 대리점 직원은 멤버쉽 카드를 발급 받으려면 11시 넘어 와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왜그런가 물었더니...청소도 해야되고..자기네들은 원래 출근을 늦게 하기 떄문에

이래저래 준비를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갈려고 근처까지 왔는데요..."라고 했더니 직원 하는말...

"네...그래도 늦게 오십시오.." 황당했습니다.

어의가 없어 고객센터에 전화 해서 불만 접수를 했습니다.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니었죠..

애초에 인터넷에 불만글을 올리겠다 했으나 SK는 고객 불만 게시판 따위 없다고 상담원에게

얘기 하라더군요...어의 없음...

그리고 전..카드 발급도 못받고 11시가 넘어서야 회사로 복귀를 했죠..

그리고 팀장님께 엄청난...눈초리와 잔소리를 견뎌야 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죠..계산상 10시 반까지는 회사에 오겠다 싶어서 그리 약속 하고 나갔었으니까여...

계속 연락이 없다가 1시부터 제가 계속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대니..

무슨 고객 보호 센터라고 전화가 와서는 계속 대리점의 무슨 특별한 사정이 있었는지

확인 해봐야 한다느니..자기네가 알아서 패널티 처리를 하겠다느니 하더군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사과 전화를 한 사람이 대표 랍시고...회사 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꼽고 짜증나서 

해당 대리점 직원과 내용을 잘못 전달한 상담원에게 사과전화를 받아야겠으니 여섯시 이후에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친절한 SK 상담원들 여섯시가 좀 넘자 마자 전화를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정말 회사에서 당한거 결국 카드도 못만든거..다 쏟아 부을려다 참고..앞으론 잘해

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대리점 직원..전화를 주지 않아 포털에 도배 되는거 보기 싫거든 빨리 전화 하라고 다시

고객센터 상담원에게 전달 했죠..

그랬더니 본인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더군요...이때부터 황당합니다.

정말 아니꼬운 말투로...일단 죄송 합니다. 전 분명히 11시에 오시라고 했습니다.라고

또박또박 얘기 하더군요...밥먹다가 완전 열받아..이런경우 일단 죄송 한게 아니라..

고객이 기분 나빴으면 무조건 죄송 하다라고 하는거라고 말하고 있는 도중...

예.. 무조건 죄송합니다.라며 말을 자르더군요....

어의 없어서..이대로 안넘어 간다라고 했더니 하는말...

"그러십시오....." 

이겁니다...황당...개황당...어처구니 없게 본인이 먼저 전화를 끊으시는거...

이걸 사과라고 하는건지...진짜..친절의 표본이라는 SK 분들..

사과 정말 잘 받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데를 믿고 KTF  잘쓰는 식구들 다 SK로 몰고 왔으니..

제가 바본거죠...이렇게 글올려 봐야 위대하신 SK에 무슨 영향이라도 미치겠냐만...

사람의 입이란거 무서운걸 아셔야 합니다.

돈안되는 멤버쉽 카드발급이라고...가고 있는 사람을 자기네들 준비해야 되니까

늦게 오라고 하지를 않나..더군다나..다들 영업하고 있는 시간에...

고작 사과 전화 랍시고 전화 와서 하는 태도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