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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의 어머니께 연락이 옵니다.

ㅠㅠ |2008.04.12 23:05
조회 439 |추천 0

3년간 교제하던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직장때문에 떨어져있다보니

남친이 자꾸 집착하고 의심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헤어지기 전까지 남친 집에 몇번 놀러갔었습니다.

남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는 시집가고, 남친은 일때문에 밖에 나와있고

집에 어머니 혼자 뿐이셨는데

제가 가니까 사람모이는거 좋다고

냉장고에 제 사진도 붙여주고 딸처럼 대해주셨어요

 

얼마전에 어머니께 전화왔는데 안받았어요

근데 또 전화가 와서

혹시나 헤어진 것 때문에 하실 말씀 있으신가 해서

받았는데 전혀 모르시더군요

여전히 일은 할만 하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언제 또 한번 와라...

뭐 그런 말씀하세요

 

남친이 말을 안했나봐요.

그렇다고 제가 어머니께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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