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성국님의 인천벙개도 마다하고 깝스라는 스웨덴 영화의 시사회에 참석했드랩니다.![]()
스카라 극장에서 하는거였는데 멍청하게도 토욜날 종로3가에 갔는데
종로3가 지하철 나가는곳 안내 판넬에서 은근슬쩍 스치듯이 스카라 라는 글자를 읽은 격이 나서
암 생각엄띠 종로 3가에서 내렸는데..
뜨벌..![]()
스카라는 을지로 3가에 있더이다![]()
것도 명보극장 근처에 있는건 아는데...명보를 어케 가는지 몰라서 이 시간에 컴터 앞에 앉아 있을
사람이 누가있을까...생각해 보았으나.....![]()
8시에 컴터에 앉아 있을만한 칭구가 엄떠이다..다 술 쳐머그러 나갔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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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여..하는 수 엄띠 팀장님한테 저놔해서 위치를 알려 달랬다는 쿨럭;;;
8시 30분 시작이라 냅따 띠 댕겼는데...망할~
8시 50분에 시작하더이다...쳇!!![]()
시사회라서 1인 2매를 주는데 두자리 혼자 차지하고 앉아 있으려니 솔직히 쪼꼼 뻘쭘하더이다..^^;;
예전엔 혼자서도 영화 보러 잘 댕겼는데..
두자리 혼자 쓰니 넓어서 좋긴하더이다..흐흐흐-![]()
스웨덴 영화라서 언어가 좀 어색하긴 했지만 꽤 재미있게 봤뜸돠.
너므너므 유치유치유치유치 왕왕 대왕 유치하고 황당하고...걍 만화한편 보러간다 생각하심 될듯^^
첨엔 사람들이 잼난다고 다들 웃더이다..
왜 저게 웃길까...아~ 유치해...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에 동화되더이다..ㅡㅡ;;;
나중엔 연기자의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유쾌한 영화였뜸돠.
아무래도 영화평이 극과 극을 달릴듯한..^^;;
유치한거 시러하심 안가는게 조을꺼에염. 정말 황당하고 유치하거든여..큭큭-
암턴..영화한편덕에 짱난던 하루가 즐하루~
된 기분 괜찮은 하루 였뜸돠.
울 님들두 우울해 질라하믄 저녁에 잠깐 짬내서 영화 한편씩 Boa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