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자동차검사제 이용방법 자동차운전자들은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거나 카센터나 보험회사를 통해서 이용할 경우 대행료를 주고 맡겨왔다. 1997년 4월부터 자동차검사제도가 달라지면서 이 같은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다. 변경된 내용을 보면,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와 출장검사소만 담당하던 검사업무를 시·도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지 정정비업체에서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지정된 업체에서를 이용하면 1시간 정도면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교 환부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도 해주고 있다.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부적합 판정을 받아도 그 정비업체에서 바로 수리해 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금 현재 자동차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기존의 검사소 47곳과 출장검사장 2백30곳 이외에 서울을 비롯하여 지 방을 포함하여 민간지정정비업체 2백60여 곳 등이며, 이런 민간지정정비업체는 계속 늘고 있다. 하지만 구조변경검사, 임시검사, 사업용 차량의 정기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출장소에서만 가능하다. 민간 지정정비업체는 '종합'과 '소형'으로 나눠지며, 승용차는 아무데서나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적재중량 1톤, 차중량 3톤 을 초과하는 화물차 등은 '종합'으로 지정된 업체에서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수수료는 1만2천원이며, 도로교통안전협회비를 같이 내야 한다. 협회비는 출고한 지 최초 3년 만에 검사받은 승용차는 1만4천4백원, 이후 2년마다 받는 정기 검사 때는 9천6백원, 1년마다 받는 소형화물차 등은 4천8백원이다.
♣ 자동차 운행장부(차계부) 적기 주유량과 주행거리, 운행 및 정비상태 등을 기록하여 연비를 점검, 동일거리시 5∼10% 이상 차이가 있으면 차량 및 운전방법에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원인을 규명하여 개선하여야 한다.
♣ 오일·오일 휠터 오일 및 오일휠터를 정기적으로 교환하면 1∼15%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오일 온도는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좋다.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구동축 및 오일의 점도가 증가하게 되어 약 10∼20% 정도 연비가 악화된다.
♣ 스노타이어는… 단단히 다져진 눈길에서 50km/h 주행시에는 연료가 20% 정도 증가하므로 스노우타이어를 부착할 경우 5% 정도의 연료가 절약된다. 그러나 빙판이나 눈이 없는 도로를 스노우타이어로 주행하면 3∼4% 정도 연료가 더 소비된다.
♣ 겨울철에는 라디에이터 덮개를 겨울에 라디에이터 덮개를 사용하면 엔진과냉을 방지하며 빠른 시간내에 엔진온도를 높일 수 있어 연료가 절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