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톡을 즐겨보는 여성입니다..
퇴직금에 대해 물어볼께 있어서요..
저는 경리구요
제가 3월 24일쯤 사직서를 내고.. 원래 사직서에는 4월 15일까지 하는걸로 적어놨었거든요..
사실.. 혼전임신이라.. 결혼도 서둘러야 하고.. 사무실에 관리부 사람들
전부다 담배를 피기 때문에 더 있을려고 해도 더 있을수가 없거든요..
근데 이사님께서.. 뭐 또 15일이고.. 4월말까지 해라.. 이러시드라구요..
15일이나 말이나 똑같을꺼 같아서.. 네.. 하고 대답했죠..
그리구 사람 구하면 얘기한다고 아직 사장님한테 사직서 결제 안 올렸다 하시구요..
그리고 혼전임신이라는거.. 담배 좀 적게 펴달라는 뜻으로.. 이사님에게만
살짝 말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드라구요.. 그 말을 듣고도 담배 피니.. 지금은 포기상태구요..
아.. 이게 아니구..;;;;
어제 이사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관리부는 인수인계 안해주면 퇴직금 없다~ 이러시드라구요..;;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이냐구.. 물었더니..
원래 관리부가 그렇다..사직서는 써도 사람이 안 구해지면 구해질때까지 있어야 한다
사람 구해서 인수인계 안해주고 그냥 나가면 퇴직금 안줘도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요..
휴.......................................
정말 이 말이 사실인가요?? 왜.. 난 사직서까지 냈는데말이죠..
답답해 죽겠습니다..
공단쪽인데 뭐랄까.. 공단쪽으로 다니는 버스도 없고 저희 회사 통근버스도 없고
그래서 .. 경리 구하기가 좀 열악하거든요.. 자기 차 없으면 못 다니구..
그래서 사람이 더 안 구해지는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