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결혼헤 32살 되어가는 초보주부입니다..결혼 일년정도 되구요
연애를 오래한탓도 있고 굳이 결혼을 빨리 할필요가 없이 조금 늦게 하게되었구요
결혼후 바로 애기 가져야할나이지만 대책이 안서 조금 미뤘답니다
울신랑막내지만 31까지 부모님이랑 같이 산탓에 돈관리 엄마가 하셨는데..몇해전 시댁 보증선게 잘못되어서....결혼할때 시댁에서 500해준게 전부입니다..전세얻으면서 대출내었구요(2500정도)
결혼후 집들이나.뭐다 웬행사는 그리두 많은지..
올해4월에 결혼한 후배는 임신6개월이라니 그소식들으시곤 시댁,친정 자꾸 애기 가지라고 하니..
속상해서리...남의 속도모르고
울신랑 급여 130정도 됩니다..(같은직장 6년 정도 다녔는데 진짜루 돈이 넘 적어요)
이곳에 어떤님들은 신랑월급200+본인월급..적금100만원씩 넣는다는둥 그래두 한숨푹쉬는 님들보니 님들이 부럽습니다
보너스가 특별히 있는것도 아니라 명절두번,휴가,연말 연 4번인데 그것도 쥐꼬리 만큼 양가 부모님 용돈드리고나면 없어요
임대아파트임대료,아파트관리비,마이너스이자 ...통장을 보면 늘 마이너스이니..한달한달 지나도 재미가 없네요
임대아파트임대료 100,000
" 관리비 70000
마이너스통장이자 160000
주택적금 100000
휴대폰(총3대) 90000(시댁어른1대)
계모임(신랑) 50000
신랑용돈 300000(차기름포함)
일단 저희집 큰덩어리 입니다
물론이외 사소하게 부식비.식음료 등등.....
요즘은 일반주택으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그러면 임대료(100,000)가 안나가도 되니..그기다 최대한 아낄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말 빛부터 얼릉 갚아버리고 싶은데..
결혼전 빛없이 살다 빛지고 사니 가시방석입니다...
글구 애기는 어찌해야할지...좀더 미뤄야 할지 ....아님 지금쯤 가져야 할지....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직장을 다닐까하는데 생각보다 직장구하기가 힘드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