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을 찿아 떠났지만
아이들은 인생을 버렸거든요
불과 10여년의 부귀영달을 위해 당신은 선택을 하지만 아이들은 인생 60년을 망칩니다
글쎄요...
얼마전인가
아랫동네 놀이터에 아이들을 데리구 놀러 갔었더랬습니다
아이들이 몰려 왔는데...
이상했어요
그래서 물어 보았죠
고아원이란 말을 얼마나 돌려 애길 하는지...
온지 얼마 안 되었다는 4살박이 여식애를 보았네요
때가 꼬장 꼬장한 인형을 꼭 쥐고 있었는데...
개를 돌보는애..(고아원엔 나이든 여자 아이(7살..)가 한명씩 분담을 해서 애를 보는가 봐요)말로는
엄마가 마지막 주고 간거라서 .. 절대 놓질 않는다나요
어느날 그걸 씻어 줄려구 뺏었는데...
애가 파랗게 넘어 가는...
아기는 무척 예뻤습니다
어릴떄 부터 인물값 한다나요
언니들이 모두 그 아이들에게만 몰려 있더라구요
아마 부모도 상당한 미모를 갗춘...
그러기에 또 다른 상대가 필요 했는가 ... 했습니다
여식애들..(6-7,8살...)은 인형을 무척 좋아 하더라구요
마침 울집에 인형을 많이 보아둔 터라 아이들을 태워 집으로 델구 왔습니다
전 몰랐어요
여러가지를 물어 보았는데...
모두가 부모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그긴.. 그러니까... 곧 팔려갈 아이들...
그러니까... 아이들을 키우는곳이 아니라... 군대로 치면 보충소...
아이을 원하는 사람들이 데리구 갈수 있도록 임시로 돌보는 곳이었습니다
나이가 든 아이(8살..)는 그걸 알구 있더라구요
그나마 아직 어리구 이쁜 아이는 잘 나가는데..
자기처럼 나이도 많구 못 생겼으면 ...
기가찰 노릇 아니겠습니까
나중에안 애기지만
아이를 버릴떄 돈을 좀 맡기구 아이를 건네면 그나마 대접이 낫구 ...
하지만 아이를 버리는 부모의 공통점이 단돈 10만원도 기부를 않구 아이를 두고 간답니다
이왕 버리는 아이에게 단돈 10원도 투자하기 싫다는 건지...
그후론 결혼을 하는 젊은이들이 사람같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10쌍중 3쌍이 찢어진다구 하나요
우리 한국 사람.. 꼭 아이는 낳는답니다
적어도 한명은 꼭 원하죠
그래요
엄청난 투자도 한답니다
배속에서 부터... 태교니 뭐니해 가며...
하지만...
찢어지면 ...
거의다 아이를 버리는 족들이 많습니다
애완견이죠
인형을 받아들고 좋아하든 상당수 아이들이 현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명 그들이 애기하는 ..팔려 갔거나... 정식 고아원으로 갔겠죠
그네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엄청 눈치가 빠르다는 거여요
몇번 만나는 동안.. 행여 내가 싫은 인상만 지어도 귀신같이 알채더라구요
어느날..
모두들 모아 짜짱면두 사주고 했는데... 꼭 보답을 하라구요
우리 아이들을 데리구 놀아 줘요
그런데...
그게 굉장한 짐착 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놀랄 정도로...
자신의 신세.. 나에 대한 고마움..
어쩌면 자신들에게도 사랑이 있다는걸 보여 줄려는...
개네들을 만나는 동안 혼자 눈물 지은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아직도 엄마를...
그래서 엄마에 대한 기억을 잊게해 주는게 좋겠다 싶어 이런 애길 했습니다
"그건 너희들을 버린 사람들이야... 이제는 엄마와 결부시켜..."
아이들이 울기 시작 했습니다
한둘.. 드디어 10여명의 아이들이 모두 울어 버리더군요
어떻게 자기 엄마를 그렇게 애길할수 있나구...
제가 잘못한 겁니다
아직도 그네들은 ..
언젠가..하는 희망이 그들을 버티게해 주는 희망이란걸 전 몰랐거든요
몇시간... 전 어찌할줄을 몰랐습니다
원장님이 나 오셔셔... 모두를 데리구 갔습니다
그후론 아이들을 만나질 못 했습니다
보도와 같이..
돌아보니 주위에 한쪽이 없는 아이들이 심심찮게 눈에 띄더군요
아빠가 없는 아이들은 별 상관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엄마가 없는 아이들은.. 그러니까.. 도망을 가 버렸거나 남자 에게 아이를 맡기구 가 버린 ...
"아빠가.. 두밤 자구 엄마가 온다구 했어요.."
떠난지 4달이 흘렸건만 5살 아이는 아직도 두밤만 자면 엄마가 오는줄 알구 있답니다
아이를 버리고 갔다면 필경 다른이를 만나기 위함이겠죠
장담하건데 그일이 적어도 두번, 아니면 서너번.. 당신이 늙어 더 이상 상대를 구하지 못할때 까지 계속될겁니다
혹여 안주를 했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그리 행복하지는 못할 겁니다
천륜을 저버린 당신이 ...
어린한이.. 엄마를 그리며 울부짖는 울음의 메아리가
아직도 당신주위를 맴도는데.. 어찌 편안한 잠자리를 구가할수 있을련지요
종교를 믿기 시작 했나요
기도를 할지라도 절대로 신은 당신을 용서해 주진 않을 겁니다
왜냐면...
당신은 지금 신을 조롱하고 있으니까요
새로이 아이를 낳아 못다한 사랑까지 다 주겠다구요
더불어 노후도 은근히 기대하시겠죠
기나긴 노후... 늘어난 수명을... 그렇게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알려질 그 사실을 숨길수 있을련지요
자기형이 있었다는 사실..
경우의 수로 자신은 간신히 행복을 잡았지만 다른 끝자락은 짤리어졌다는 사실..
그 무조건적이 아닌 계산된..
복잡하고 무서운 논리에 과연 당신을 부모라고 대우 할련지요
눈을 감을땐 더욱 간절하겠지요
그 아이를 한번만 보면 편안한 임종을 맞이 하겠는데.. 하면서 소원 하시겠죠
아마도 꼭 그럴 겁니다
그렇게 병든 영혼을 이끌고 저승으로 가는 당신의 초라한 모습이 느껴지지 않겠는지요
행복은 찿으러 헤매이는게 아니랍니다
어딜가나 무지개를 찿는 소년처럼 꿈만 있을뿐
현실은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지금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다시 둥지를 옮긴다면 이미 때 지난 겨울인지라 결코 둥질 만들지 못할겁니다
남의 둥지요.. 글쎼요 쉬어갈순 있어도 결코 이방인은 환영받질 못할겁니다
진정한 행복을 원하시거든..
지금 울타리를 치시고 가꾸어 나가세요
천국과 지옥은 다.. 마음속에 있는 거랍니다
여기 게시판에(오늘의 톡에..) 참 기도 안찬 글들이 여럿 있는지라 글을 오리기 시작 했습니다
한번의 관계로 ..결혼을 해야 하는줄 알구 (그러니까 .. 자신의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결혼을 했다나요
결혼 시작 부터 이혼을 결심했구 결국 아이 하나를 두고 나왔더랬어요
그런데 새로 사귄 오빠가 결혼 조건이 절대 아이를 못 만나게 하는 조건으로...
그래서 자문을 구하더라구요
그렇게 결혼을 해야 할지...
글쎼요
제가 보기엔 둘다 인간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또 이런글도 있더군요
처녀와 아이 딸린... 결혼 관계...
제가 시간상으로 미루워 짐작컨데 이혼을 하기전 부터 교제를 시작한거 같구...
이 처녀의 불만이 전처가 아이를 만나러.. 그것두 만나주지 않으면 미친듯이 난리를 치는..
역시 하고 싶은 말은 아이 엄마의 접근 통제구요
...........
과연 사랑이라는 위선으로 천륜에 대적할수 있을련지요
혹여나 이 사회가 그기에 힘을 싣어주고 있는지는 아닌지..
내가 리플을단 리플에
미친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요
적어도 그글을 읽고 있는 동안엔 미치고 싶더군요
잊자구요
우리와 다른 계층이라구요
그렇질않더군요
이미 우리주변에 너무 갚숙히 다가와 있답니다
그리고 병든 사회에서 순간적으로 내가.. 아니면 가까운 이웃이 하루 아침에 그렇게 바뀌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계속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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