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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안돼있는 남편.....( 벽장시계 리플)

어이없음... |2003.09.24 15:11
조회 3,248 |추천 0

장모님이 아이 봐주는거 얼마니 고마운 일인데요..... 요즘 내 손주도 힘들어서 싫다고 하는 어른들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 아이 맡기면서 수고비 드리는거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에게 맡기면 그 만큼 안들어가나요?   더 들죠.... 게다가 신경쓰이고 마음도 안 놓이고....   그리고 지가 번 돈 드리는것도 아니고  딸이 벌어서 엄마  용돈을 그만큼 드린다고 해도  할 말 없을 사람이  어찌 그렇게 인색하고 뻔뻔한가요?    돈 을 떠나서도  그래요.... 사위가 장모한테 그런식으로 대한다는건  기본이 안된 상식이하구요.   나참 !!!!   가장 노릇도 제대로 못하는  처지에    고마운줄 모르고....   결심이 섰으면  강하게 나가세요... 윗 분들 조언  잘 기억하시고  다부지게 대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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