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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새가 둥지틀고 알을 낳았어요..ㅋ(사진 有)

애늙은이 |2008.04.18 10:16
조회 54,49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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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이네요! ^^;

 

며칠전에 썼던글인데 오늘 이렇게 톡에 올라와있을거라고 생각은 못하구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올라와있으니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떨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ㅎ

 

예전에 헤드라인에 한번 글 뜬적 있었는데.. 이번엔 톡이되고~

 

다들 좋은일 생길거라하고.. 길조라고들 말씀하시니.. 기분이 더욱 좋네요^^

 

 

 

 

 

리플들 살짝 봤어요.

 

"딱새"라는분이 제일 많은듯..ㅎ

 

그리고 제가 사진찍은새는 암놈이 아니라 숫놈이였네요..ㅎ

 

아.. 그리고 예민해서 알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다행이 저 글 올린 후에도 아직은 계속 둥지로 오고있답니다. 이제부턴 조심해야죠.. 새끼들이 부화할때까지..^^;

 

 

새 이름 관련 리플봤는데.

 

싸이,오렌지외3가지,고창쌀(쌀창고 옆에 지었다고 해서 그런듯?),짭새(?) ,기쁨이,신비 등등..

 

대충 이정도를 봤어요.(더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누락되었을수도..)

 

그중에 끌리는게 "기쁨이"가 좀 끌리고요

 

새끼들 알에서 부화하면 오렌지 외 3가지(?) 나열해주신분 계시던데,그렇게 부르는것도 괜찮을듯

생각하고 있답니다~

 

또 하나는 "고창쌀"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해서 생각해본건데요.

 

제가 사는곳이 충남 서산이라는 동네입니다. 서산에서는 지역상품으로 "서산 뜸부기쌀" 을 상품화해서 지역주민및 여러군데에 팔거든요.. (지역분 아니시면 모를듯..)

 

그래서 서산에있는 쌀창고 옆에 집을 지었으므로 "뜸부기" "뜸부기쌀" 이런 이름도 한번 생각해봤답니다..  딱새한테 "뜸부기"라는 이름은.. 딱새에 대한 모욕일수도 있을려나요?? ㅋ

 

뭐.. 그냥 혼자 생각해본건데.. 좀 안습인듯? ㅠ

 

 

 

 

 

 

 

 

아무튼~

 

나중에 새끼 낳게되면 조심스럽게 사진찍어서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추가

 

예전에 헤드라인에 떴었던 글이  "다이어트" 관련글이었거든요..

 

이참에 보너스로 같이 올립니다..히히..;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383610&nChannelID=246&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2392180&pageIndex.indexStartID=2449812&pageIndex.pageNo=30&pageIndex.startPageNo=21&pageIndex.sortType=7&pageIndex.sortType2=0&pageIndex.sortType3=0&pageIndex.sortType4=0&pageIndex.idListType=1&pageIndex.direction=1&channelID=246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남들 다 해본다는 싸이공개.ㅋ

 

http://www.cyworld.com/wjdckdtjd02

 

어느정도 전체공개로 방금 수정했으니 아무것도 안보이는 불상사는 없을듯..^^;

볼건 없지만 놀러들 오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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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건장한 남자 청년입니다 ㅎㅎ

 

 

한 몇주쯤 전부터 마당에 간간히 새가 왔다갔다 하는것이 보였었지요..

어쩌다 한번 잠깐 잠깐 보는거라 뭐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곤 했었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새가 보이는 횟수가 많아지고 왔다갔다 하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했지요...

 

그러다 한 10일전이었을겁니다.  그날도 새가 왔다갔다 하길래 들락날락 하는 위치를 보았더니 저희집 쌀창고 근방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쌀창고 꼭대기에있는  박스를 내려봤지요...

 

근데 거기에 새 둥지가 있더라고요..

앙증맞게 알도 두개나 있었고...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빤히 보다가 어미새 보면 놀랠까바 잽싸게 원위치를 시켰었죠.

 

그리고 어제 아침에 새가 집을 비운사이에 사진이라도 찍을라고 살짝 둥지를 봤습니다.

 

그 사이에.. 사진에서처럼 알이 두개가 더 늘어서 4개더라구요.. ㅋ

 

 

어미새 오기전에 얼릉 찍고 제자리에 갔다두고.. 주말이라 여유도 있겠다.. 어떤 새인지 궁금해서  마당에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쯤 지났나. 아버지께서 지붕을 가리키면서 저 새가 어미새라고 하시길래.. 또 얼릉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을 찍었죠

 

다른 좋은데 다 놔두고 우리집에 와서 둥지를 튼것도 신기하고.. 알까지 낳은것도 신기하고..ㅋ

 

새끼 부화하고 나서도 우리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새의 새끼를 가까이서 처음 볼수도 있겠다는 기대감도 있고..ㅎ

 


 

 

 




*저 새 혹시 무슨새인지 아시는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ㄷ;

 

보시다시피 색깔을 띠고 있는 저런새는 뭔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ㅋ

 

 

 

 

그리고 요즘 저희 아버지 저 새 이름 지어주려고 야단이십니다.. 많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처럼 신나하셔서 ..ㅎ;

 

우리집에 둥지를 틀었으면 이미 우리 가족이라고.. 이번주까지 좋은 이름 하나 생각해 두랍니다..

 

 

음..

 

뭐가좋을까요? 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04.18 10:26
ㅋㅋㅋ왠지 글쓴이님의 집에 좋은일 생길것 같은 기분이 ...부화 하면 새끼들 사진도 올려줘요 .. ================================================================== 옷.. 베플.. ㅋㅋㅋ 글쓴이님 꼭...사진 올려주세요+_+;
베플상이♪|2008.04.23 10:30
배가 주황색이니까.. 한마리는 탱귤 한마리는 감귤 한마리는 오렌지 한마리는 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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