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예요...여자여자??ㅋㅋㅋㅋㅋ![]()
다들..나이 많은 신 분들이 꽃다운 여자다..예쁜나이다...그러죠..?
23살인 전..잘 모르겠지만...
본론 들어갈꼐요....
전.. 예전보다.. 자신감도 없어지고... 초라해질 뿐이예요..
거울보다 짜증나고.....휴...
자랑 해도 될까요??(지금 제모습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그러니깐 2002년..고등학교 2학년때...
키는..160에 (작죠ㅜㅜ)...
몸무게 46키로 나갔고..피부에 뭐 하나두 안나고..긴생머리에..속쌍커플이랑 코에 점에 있는게 매력이라며 ...
친구들이 청순하다고 칭찬 까지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 졸업하고..... 화장 진하게 하고.. 속쌍커풀..이 지겨워서 풀로 눈 쌍커풀 만들고...속눈썹 연장도하고...
술도 밤늦게 나이트두..자주 갔어요...
그때까진 정말 괜찮았어요..
21살때 원룸 혼자 살면서 빠에서 일했는데요...
화장 진하게 하고 술 매일 먹고... 새벽 5시 끝나고 들어가고 피곤해서 화장 안지우고
자는 날이 더 많았죠........ 그런데 21살 가을때 이마에서 부터 뾰루지?여드름?인지 몰라도
10개 이상 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화장 안지우고 자니 잡티 생기고..일 늦어서 자외선
차단제 안바르고 나가서.. 주근깨까지...나고... 심지어 다크써클...피지 쌓여서 블랙헤드에...
정말 쌩얼 보면..제자신 보고 기절할 정도 예요...
그땐 술도..밥도 새벽에 먹고...그러다보니 몸무게도 53키로 예요...
또..힐도 매일 신어서 다리에 알도 생기고...치마 입을때 정말 자신이 없어요....
아.. 같은 회사에 남자 친구 있는데... 남자친구는....화장하지 말아라..안한여자가 좋다..
이랬는데..정말 자신이 없어요.. 회사 갈때마다.. 화장하느라 정신 없고 빨리 하면..들뜨고..
아 속상합니다.. 그저 지나가는 여자얘보면.. 이쁘다..말랐다 부럽다는 생각이 장난아니고
그런얘들 앞에 서 있거나 같이 있으면 자신부터 없어지면서 고개를 푹 숙여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살..10키로..빼고... 얼굴에 잡티도 피부과 다니면서 레이져 수술하고..
병원가서 다리알도 빼고.. 쌍커풀 수술 할려고요;..하도 풀로 하다보니..예전 눈 같지가 않아요..가끔 남자친구가 너 풀 일어났다고 구박하면서 풀로 하지 말라고 할때 얼마나 쪽 팔리던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