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왕자...
유치원에 데려다 놓고 집으로 오는길...
작열하는 태양빛
을 머리로 치받으며...
(앗 뜨거!!! 눈부셔!!!
)
골목에 뭉게져있는...그 머시기냐...
개의분비물
을 요리저리피하면서....
(아!!!드러~~~)
밤새...술
에 쪄든 우리의 청춘들이...
가지각색으로 흔적을 남긴...
그 오물들에 행여 내신발이 키스
라도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오늘따라 무지하게도 많이도 있네염.(미티~~~~)
골목을 빠져나오려는 순간....
골목끝...
작은 도로 건너편에....
세x일x븐이 보이더군요...
근데...순간 내눈에...확!
띄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오뎅"
오뎅을 싸게 판다는 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암튼 오뎅이라고 크게 써붙여있더군요.
헉!
근데...이상하게도 내 머릿속을 맴맴 도는것이...
먹는 오뎅이 아니더이다.![]()
켁!
무서워~~~무서워~~
쇠뇌 당한것 같아서리~~~
책임져~~~책임져~~~
깜찍님...책임져~~~